[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식목일인 5일 오후 4시50분경 전남 곡성 삼기면 경암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9는 이날 오후4시55분에 신고접수를 받고 출동했으며, 산림청과 지자체는 헬기 9대와 산불 전문 진화대, 곡성군 공무원, 300여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0.5㏊가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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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식목일인 5일 오후 4시50분경 전남 곡성 삼기면 경암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9는 이날 오후4시55분에 신고접수를 받고 출동했으며, 산림청과 지자체는 헬기 9대와 산불 전문 진화대, 곡성군 공무원, 300여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0.5㏊가 불에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