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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제1전투비행단, ‘지역상생과 소통의 날’로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공군제1전투비행단, ‘지역상생과 소통의 날’로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3.30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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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7일(금) ‘지역상생과 소통의 날’ 운영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장병 사기진작과 재충전의 시간 도모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권오석, 이하 ‘1전비’)는 3월 27일(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과 소통의 날’을 운영하였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3월 27일(금) 지역상생과 소통의 날을 운영하여 부대 인근 식당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다.(촬영 = 상사 서진철)
(원안 사진-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 상권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장병들의 사기를 살리기를 위해 공군제1전투 비행단은 지역상생과 소통의 날을 운영하게 됐다. "며 "지역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병들은 부대식당 대신 지역 상권에서 구매한 도시락, 햄버거 등을 먹으며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였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외박·휴가가 통제된 이후, 휴무일도 없이 영내 장병들의 식사를 위해 근무했던 급양요원들에게도 부대식당을 미운영함으로써 오랜만에 꿀맛 같은 휴식과 체력단련 시간이 주어졌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3월 27일(금) 지역상생과 소통의 날을 맞아 부대 인근 식당에서 주문한 도시락을 취식하고 있다.(촬영 = 하사 유영열)

간부들은 점심시간에 간부식당을 이용하는 대신 부대 인근 식당과 도시락 업체에서 음식을 배달하여 식사했으며, 병사들에게는 석식 대신 햄버거 세트가 제공되었다. 국밥, 부대찌개, 감자탕, 가정식 백반, 분식류 등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줄어든 업체 46곳에서 900여 명분의 식사를 주문했으며, 이날 하루 동안 2천 만원 이상의 금액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되었다.

또한, 1전비는 3월 4주부터 장교·간부식당에서 주1~2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급식을 제공하는 ‘지역상생의 날'을 운영하고, 전남도청과 평동농협에서 주관하는 ’지역 농산물 공동구매 캠페인‘에 동참하여 장병들에게 친환경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1전비 주임원사실 김우주 상병(병 799기)은 “장병들의 복지를 위해 휴무일도 없이 고생하는 급양요원들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만큼은 모두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1전비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전비는 지난 3월 24일(화) 초급간부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역 화훼단지를 통해 구매한 튤립, 수선화 등 봄꽃 410개와 샌드위치 등 격려품을 전달하였다. 1전비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장병들의 스트레스 경감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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