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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1사단, 서해수호의 날-코로나19 방역전선을 지킨다!
육군31사단, 서해수호의 날-코로나19 방역전선을 지킨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3.27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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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0일, 광주지역 어린이집 187개소 일제 방역 실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육군 제31보병사단(사단장 소영민, 이하 31사단)은 서해수호의 날인 27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작전을 진행했다.

(원안 사진-소영민 육군31사단장) 육군31사단 장병들이 27일 광주지역 어린이집에서 꼼꼼하게 방역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소영민 육군31사단장은 “육군31사단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지속할 예정이다”며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 정성껏 지원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육군31사단은 26일부터 30일까지 광주광역시와 함께 광주지역 어린이집 187개소에 연인원 60여 명을 투입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실과 책걸상, 손잡이, 장난감 등을 꼼꼼하게 소독ㆍ세정을 실시했다.

31사단 장병들이 27일 광주지역 어린이집에서 꼼꼼하게 방역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이집을 꼼꼼하게 소독해준 31사단 장병들에게 어린이가 쓴 손편지
어린이집을 꼼꼼하게 소독해준 31사단 장병들에게 어린이집 선생님이 쓴 손편지

어린이집 관계자와 어린이들은 구석구석 깨끗하게 방역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31사단 장병들의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도 지켜주시고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아이들까지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군인 삼촌들 고마워요!’, ‘군인 삼촌들 저희 어린이집을 깨끗하게 소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손편지를 전달하는 훈훈한 미담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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