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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일자리센터‘청춘발산공작소’개소 2주년
광주 서구일자리센터‘청춘발산공작소’개소 2주년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3.27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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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광주전남 최초 VR(가상현실) 면접체험기기 도입
- 지난 2년 동안 6,428명 취업 알선 523명 취ㆍ창업 성공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한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가 오는 3월 30일 개소 2주년을 맞는다.

광주서구청 전경(사진-서대석 서구청장)
임철진 서구청 일자리정책과장은 “광주 서구 일자리센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청년들이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다양한 공무원, 은행, 금융업 등 기업별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취업 성공을 높이기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VR면접 체험관을 조성했다. 앞으로 AI면접 등 최신 채용 트렌드에 맞춰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진 서구청 일자리정책과장은 “청춘발산공작소는 농성동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별관에 위치해 있으며, 스터디룸과 회의실, VR(가상현실) 면접체험관, 990여 권의 도서를 보유한 독서공간, 정보검색대,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며 “서구청은 청년을 비롯한 구직을 원하는 구민 누구에게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최신트렌드에 맞는 정보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하여 분기별 미니취업박람회, 구직 알선 및 구직자 DB구축·관리, 취업 지도 교육, 기업탐방 등을 통해 6,428명을 취업 알선하여 523명의 취ㆍ창업을 돕는 등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취·창업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VR면접 체험관에서 가상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청춘 발산 공작소는 청년과 취업준비생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청춘 발산 공작소는 청년과 취업준비생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청춘 발산 공작소는 청년과 취업준비생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제2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 우수사례선정,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청춘발산공작소가 명실상부한 청년들의 취ㆍ창업지원을 위한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한편, 북콘서트, 취미 프로그램 등을 새롭게 추진하여 청년들에게 진정한 몸과 마음의 안식처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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