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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19’ 목포시 대응상황 점검
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19’ 목포시 대응상황 점검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3.25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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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역학조사 통한 선제적 조치로 추가확산 차단 지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도내 ‘코로나19’ 7․8번째 확진자 발생지역인 목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대응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철저한 역학조사를 지시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전남 7, 8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른 브리핑을 하고 있다. 금번 확진자는 목포시에 거주하는 부부로, 60대 여성과 70대 남성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김 지사는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전남 서남권 지역에서 동시에 두 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감염확산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들은 무안군 소재 교회 신자임을 감안,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도록 전파 가능성이 있는 모든 접촉자를 빨리 찾아내고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다음달 5일까지 강도 높은 범국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추진된다”며 “지자체는 지역특성에 맞게 재난문자, 지역신문, 현수막, 전광판 등을 적극 활용해 모든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 홍보해 줄 것”도 아울러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경찰, 소방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시군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추진상황과 이행여부를 지도·점검하며,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시설에 현수막 설치, 포스터 부착, SNS․마을방송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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