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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제1전투비행단, 한 줄로! 향후 2주간! 3·4교대!
공군제1전투비행단, 한 줄로! 향후 2주간! 3·4교대!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3.25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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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전비, 3월 24일(화)~4월 3일(금) 부대식당 내 ‘1·2·3·4 캠페인‘ 시행
- 범정부적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개인 간 접촉 최소화 대책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권오석, 이하 ‘1전비’)는 3월 24일(화)∼4월 3일(금) 부대 내 식당에서 ‘1·2·3·4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1·2·3·4 캠페인’은 지난 21일(토)부터 시행된 범정부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따라 1전비에서 마련한 개인 간 접촉 최소화 대책이다.

(원안 사진-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공군제1전투비행단은 코로나19 전파 미연방지를 위해 부대식당 내‘ 1·2·3·4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1·2·3·4 캠페인’은 ‘한 줄로(In 1 line) 향후 2주간(2 weeks) 3·4교대(3·4 Shifts) 식사하기’를 슬로건으로 제작한 것이다. 이 캠페인에 따라 24일(화)부터 전 장병들은 부대 내 식당 안에서 한 줄로 앉거나 원형 식탁의 경우 의자 개수를 줄여 개인 간 일정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식사하고 있다. 또한 간부들은 3조, 병사들은 4조로 시간대를 나누어 교대로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군제1전투비행단은 코로나19 전파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간부식당의 경우에는 중앙 현관을 기준으로 좌우로 구역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1구역은 부대 밖에서 거주 중이거나 부대 안에서 거주하지만 외부 왕래가 가능한 군 가족과 함께 사는 간부들이 사용하며 그 외에 영내에 거주하며 외부와 접촉이 적은 간부들은 2구역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이번 ‘1·2·3·4 캠페인’을 추진한 1전비 작전지원전대장 김헌중 대령(공사 43기)은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계획되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대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전비는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일 광주공항, 광주송정역, 평동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24일(화)에는 ‘광주광역시 범시민 일제방역’의 일환으로 광주 시내버스 첨단 공영차고지 방역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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