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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민주당광주광산갑공천되찾기비대위, 국회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항의방문
[취재현장] 민주당광주광산갑공천되찾기비대위, 국회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항의방문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3.23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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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민주당광주광산갑공천되찾기비상대책위원회(회장 김승진/이하 비대위)는 23일 국회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를 방문해 “가짜뉴스의 척결만이 진정한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는 길이다”며 항의했다.

민주당광주광산갑공천되찾기비상대책위원회는 국회의사당 정문앞에서 “가짜뉴스의 척결만이 진정한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는 길이다”며 항의했다.
민주당광주광산갑공천되찾기비상대책위원회는 국회의사당 정문앞에서 “가짜뉴스의 척결만이 진정한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는 길이다”며 항의했다.
민주당광주광산갑공천되찾기비상대책위원회는 국회의사당 정문앞에서 “가짜뉴스의 척결만이 진정한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는 길이다”며 항의했다.

이날 민주당광주광산갑공천되찾기비상대책위원회는 오전 8시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항의 집회를 가진 후 오전 9시30에는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서 비대위는 “특정세력의 회유로 금품제공설을 기획한 배후세력을 밝혀라”, “끌어내리기 공천반대, 원칙없는 공천무효, 경선불복 왠말이냐”, “당원명부 불법유출!, 후보자격 박탈하라!, 불법. 불공정한 광산을 재경선 원천무효” 피켓과 플랭카드를 걸고 시위했다.

민주당광주광산갑공천되찾기비상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공천무효, 공천규탄, 공천반대'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민주당광주광산갑공천되찾기비상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공천무효, 공천규탄, 공천반대'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민주당광주광산갑공천되찾기비상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공천무효, 공천규탄, 공천반대'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한편,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18일 이석형 후보가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후 금품제공 의혹이 제기되자 공천을 무효화하고 경선에서 패배한 이용빈 후보를 재공천했다.

이에 22일 배대위는 오후 5시 광주 서구 모 지역국회의원 후원회 사무실 앞에서 규탄대회를 갖고, “공정한 경선을 통해 승리한 이석형 후보를 끌어내리고 경선패배자 이용빈 후보를 재인준 하도록 밀실 야합한 의혹이 있다”며 “억울한 가짜뉴스 바로 잡아줄 것”을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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