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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한국청년회의소 광주지구, “가짜뉴스의 척결만이 진정한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는 길”
[취재현장] 한국청년회의소 광주지구, “가짜뉴스의 척결만이 진정한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는 길”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3.22 1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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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한국청년회의소 광주지구는 22일 오후 4시30분 4층회의실에서 “가짜뉴스의 척결만이 진정한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는 길”이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오늘 한국청년회의소 광주지구는 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 민주당’ 당내공천과 관련한 작금의 정치현실에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오락가락 공천의 진짜 배후는 가짜뉴스입니다.

한국청년회의소 광주지구는  22일 오후 4시30분 4층회의실에서 “가짜뉴스의 척결만이 진정한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는 길”이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가짜뉴스의 척결만이 진정한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는 길이며, 이를 옹호하고 이용하는 국회의원 후보는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의 '나라를 나라답게,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 원칙을 지키고, 국민이 이기는 나라, 그리고 “기회는 평등할 것이며,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라는 말씀처럼 당내경선 후보로 나선 모든 이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더불어 민주당의 공천과정은 모든 것이 가짜뉴스로 오염 되고 말았습니다.

한국청년회의소 광주지구는 22일 오후 4시30분 4층회의실에서 “가짜뉴스의 척결만이 진정한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는 길”이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코로나19의 국가적 위기 상황임에도 경선후보의 신천지 연루의혹, 음주운전, 권리당원 명부유출, 금품살포, 시장후보자 공천 개입 배후설까지 온갖 가짜뉴스들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막았습니다.

민주화의 성지인 이곳 광주가 특정 정치세력에 의해 진실이 가려지고 거짓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를 생성하고 배포한 이들이 승리하는 비참한 현실을 묵도하고 말았습니다.

특정 유력 일간지가 3일 연속으로 특정후보의 가짜뉴스를 1면에 대대서 특필한 것은 우리사회의 현실을 본 것 같아 암울하며, 권력에 줄 서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같아 정치권에 회의감마저 들게 합니다.

한국청년회의소 광주지구는 22일 오후 4시30분 4층회의실에서 “가짜뉴스의 척결만이 진정한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는 길”이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더욱이 이러한 가짜뉴스의 범람에도 입을 닫고 있는 시민단체와 학계, 언론에도 우려를 표명합니다.

늘 정의를 외치던 그들이 어찌 이번 가짜뉴스에는 침묵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권리당원과 일반시민 여론조사 50:50의 경선방식으로 진행하였으나, ‘광산 을'은 경선 패배 후보의 요구조건만을 수용하여 권리당원의 합법적인 후보 선택권한인 투표권을 제한하고 일반시민경선 100%라는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재 경선을 진행하여 당선 후보가 뒤바뀌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광산 갑'의 경우 정상적인 투표결과에 승복하지 않은 상대 후보가 재심을 청구하였으나 이후 선관위의 고발과 의례적인 검찰의 압수수색에도 재심위원회에서는 재심 청구를 기각하고 최고위원회의 인준으로 경선승리 후보를 당내후보로 확정하였으나 이후 거짓 날조된 금품수수 의혹의 기사를 이유로 최고위원회에서는 당선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경선에서 패배한 후보를 당내후보로 추천 인준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기준과 상식을 벗어난 ‘더불어 민주당의 당내경선 결과를 바라보는 광주시민과 광산구민들은 정치에 관심을 멀어지게 하고, '더불어 민주당’지지기반을 상실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금품수수 의혹기사가 금품수수자로 지목된 4인 중 3인의 양심선언과 경찰 고발로 근거 없이 날조된 사실이 명명백백히 드러났음에도 아직까지 당내후보가 원래대로 원상 복귀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짜뉴스와 ‘민주연구원’이란 기관에서 허위로 작성한 지역 동향 보고서가 최고위원회의 눈을 가려 당선인 교체라는 오판을 하게 되었고, 이후 최고위원회에서 가짜뉴스의 피해 후보를 구제하는 논의가 있자 오히려 가짜뉴스를 옹호하며 이를 만류하는 국회의원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이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 그리고 결과의 정의가 이루어지고, ‘더불어 민주당'을 이곳 광주가 지켜낼 수 있도록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와 최고위원회는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원칙과 상식에 서 어긋나지 않도록 되돌려 주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가짜뉴스가 범람하지 않도록 '가짜뉴스처벌법’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이곳 광주의 지역민심에 귀 기울여 ‘더불어 민주당’이 초심을 잃지 않는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정당하지 못한 이 모든 일 들을 바로잡아 주기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요구합니다.

우리 한국청년회의소 광주지구는 진실과 정의를 향해 당당히 함께 걸어갈 것입니다.

2020년 3월 22일

한국청년회의소 광주지구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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