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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상호금융, 코로나19 피해 긴급 금융지원 앞장
전남농협 상호금융, 코로나19 피해 긴급 금융지원 앞장
  • 정향숙
  • 승인 2020.03.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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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소상공인·중소기업 코로나피해 긴급 금융지원

[광주일등뉴스=박부길]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직·간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개인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해 긴급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전남 농·축협은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개인과 지역 중소업체들에 대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농협 관내 농·축협에서는 6월30일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격리된 개인이나 중국 수출입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 및 병·의원, 관광·여행·숙박 등 관련 업종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포함)에게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신규대출 이용 고객에게는 ▲대출금리를 최고 1%포인트(p) 우대하며, ▲조합원의 경우 영농자금에 대해 2%p 이상 금리우대 혜택이 확대되고, ▲대출금은 실행일로부터 최장 12개월까지 이자 납입을 유예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대출 고객 피해자에 대해서도 상호금융자금에 한하여 ▲상환기한을 연장하거나 ▲이자 납입유예 혜택을 제공해 상환부담을 완화한다. 할부상환 대출금의 경우 ▲할부원리금을 일시상환대출로 대환이 가능하며, ▲대출금 연체 시 이자 일부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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