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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의 “광주 디지털 신경제 지도” 공약발표
고삼석의 “광주 디지털 신경제 지도” 공약발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2.19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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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신으로 완전히 새로운 광주 만들어야
▪인공지능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로 광주지역 총생산 39조원을
2030년까지 50조로 끌어 올릴 것
▪혁신기업에 광주형 일자리 모델 도입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으로 고용효과 2만7천500명
전문인력 5천150명 확보
▪군공항 이전부지 스마트시티 조성(서창동)
▪인터넷기업과 교육기관과의 협력관계 구축

[광주일등뉴스 =박부길 기자] 제21대 총선 광주서구을 국회의원에 출마한 고삼석 예비후보는 1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ICT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신으로 완전히 새로운 광주를 만들기 위한 “광주 디지털 신경제 지도”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고삼석 광주서구을 국회의원예비후보

고후보는 정책공약 발표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으로 경제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ICT 기술이 IT와 문화콘텐츠 산업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영역에 적용되어, 광주경제를 이끌 핵심산업도 AI, 5G와 같은 디지털 성장동력을 접목해 재탄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후보는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에서 ICT 전문가로 국가에 봉사해온 사람으로서, 광주를 디지털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제가 모시고 일했던 김대중 대통령님께서는 대한민국을 1등 IT 국가로 도약 시키셨다”고 말하고 “광주를 2020년대 ICT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광주가 디지털 혁신의 중심이 되는 한반도 경제 지도를 그리고 광주 지역의 경제발전이 국가 경제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후보는 ⌜광주 디지털 신경제⌟란 “AI와 같은 디지털 산업의 핵심적 기술과 서비스를 광주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광주의 성장동력을 디지털에서 찾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며, “신경제란 ICT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혁신 동력을 찾고 경제 성장을 추구하는 개념으로 디지털 신경제는 디지털 대전환 환경에서 AI, 5G와 같은 성장동력을 기반으로 제조업 중심 모델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넘어 경제적 성장을 추구하고 디지털 포용사회를 구현한다는 가치에 기반을 둔다”고 강조했다.

고후보는 광주 디지털 신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기본적인 전략으로 두 가지를 제시했는데, 첫 번째는 광주를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고, 두 번째는 광주에 인터넷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으로 “디지털 신경제 구축을 통해 미래가 있는 광주, 다양한 인재가 모여드는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후보는 “인공지능은 2030년까지 630조원의 경제효과를 유발시킬 것이며 새로운 일자리도 730만개가 창출되어 고용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광주에서 추진하는 〈광주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고용효과 2만7천500명, 인공지능 전문인력 5천15명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에 심혈을 기울여 “현재 39조원 수준인 광주지역내 총생산을 2030년까지 50조원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고삼석 후보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첫째, 친환경 자동차산업을 비롯한 광주의 11대 미래대표산업은 모두 디지털 신경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디지털 신경제의 핵심산업인 인공지능은 특히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영역으로 기술개발, 서비스 혁신, 규제 개선 등에서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장했다.

둘째, AI 중심 인터넷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AI, 인터넷기업 등 혁신기업에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도입하며, 인터넷기업과 교육기관과의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또한 광주 군 공항 이전 이후 서창동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겠으며, 광주가 자랑하는 문화콘텐츠산업에 인공지능 DNA를 탑재한 광주 디지털 신경제 정책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포용적 성장을 통해 두루두루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고후보는 “광주 디지털 신경제가 추구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포용적 성장과 맞닿아 있다”고 말하고 “경제성장을 추구해 나가는 과정에서 배제되는 사람들이 없도록 지역민의 복지를 함께 확대해 광주의 경제발전과 지역민의 행복을 균형있게 도모하는 것이 광주 디지털 신경제의 궁극적 목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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