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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도 함께 이겨내세요!”
[취재현장]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도 함께 이겨내세요!”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2.13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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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단장 송창영)은 13일 오전 11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극복하겠다는 뜻으로 임시 격리시설인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을 찾아 급식봉사 및 서적 및 간식 등 구호물품 후원식을 가졌다.

이날 봉사 및 후원식에는 송창영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장(한양대학교 교수), 고윤순 광주시안전보안관회장과 안전보안관들, 김승민 (사)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과 류현옥 교육위원장(사랑나눔요양원 원장), 광주도시철도공사, 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본부회원, 추민아 남부대학교수, 김금자 광산KC난타대표(안전보안관) 등이 참석했다.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은 이날 서적 50권, 딸기 25박스, 귤 5박스, 빵. 우유 100 개 등 구호물품을 전달한 후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송창영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장(한양대학교 교수), 고윤순 광주시안전보안관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접촉자 격리시설에서 기거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고자 급식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창영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장(한양대학교 교수), 고윤순 광주시안전보안관회장, 추민아 남부대학교수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담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접촉자 격리시설에서 기거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고자 급식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창영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장은 “뜻하지 않는 재난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리 이웃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며 “힘들 때 함께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진정한 이웃이고 친구라고 생각한다. 나눔과 연대의 불길이 광주광역시 전역에 흘러 넘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대신해 정민곤 광주시시민안전실장은 “재난 상황에 처한 우리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해준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재난상황을 헤쳐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격리된 시민들이 남은 기간 아무 문제없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창영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장(한양대학교 교수)은 전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신종 코로나 환자' 접촉자 임시 격리시설인 광주소방학교 찾아 근무자들에게 책과 우유, 빵 등 간식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송창영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장(한양대학교 교수), 김승민 (사)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과 류현옥 교육위원장(사랑나눔요양원 원장), 광주도시철도공사, 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봉사회 회원들은  '신종 코로나 환자' 접촉자 임시 격리시설인 광주소방학교 찾아 근무자들에게 책과 우유, 빵 등 간식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이날 기증된 서적과 구호품은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에서 임시 격리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입원했던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간병인 중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34명과 의료진, 경찰, 관계자들에게 배식할 계획이다.

이날 아름다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은 지난 2018년 8월 8일 송창영 재난안전추진단 위원장을 중심으로 자율방재연합회 등 40여 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시민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발촉됐다.

송창영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장(한양대학교 교수)은 고윤순 광주시안전보안관회장에게 귤과 딸기를 전달한 후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격리된 시민들이 남은 기간 아무 문제없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창영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장(한양대학교 교수), 고윤순 광주시안전보안관회장, 김승민 (사)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과 류현옥 교육위원장(사랑나눔요양원 원장), 광주도시철도공사, 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봉사회 관계자는 귤과 딸기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은 가정·학교·직장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안전교육·안전점검·안전신고 등이 생활화되도록 풀뿌리 안전문화3·3·3운동과 안전신문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송창영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의 재난안전 분야에 헌신하며 다양한 연구활동과 교육, 서적출판 등을 열정적으로 수행해온 방재전문가이다.

송 단장은 재난안전관련 국가와 국민의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지난 2011년 재난안전분야 전문연구기관인 비영리 재단법인 한국재난안전기술원을 설립하고, 석·박사를 중심으로 재난안전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

송창영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장(한양대학교 교수)는 '신종 코로나 환자' 접촉자 임시 격리시설인 광주소방학교 찾아 근무중인 경찰을 격려하고 있다.
송창영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장(한양대학교 교수)는 '신종 코로나 환자' 접촉자 임시 격리시설인 광주소방학교 찾아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인사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방재사’와 미국의 ‘CEM’ 교육과정을 한국 실정에 맞도록 밴치마킹해 ‘방재관리사’ 교육과정을 독보적으로 운영해 민간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도록 해 현재까지 총 270여명의 방재관리사가 재난안전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 국가와 국민의 인식 변화에 노력한 결과, 송 단장은 지난 2018년 5월24일 제25회 ‘방재의 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송 단장은 최근 10여 년간 안전한국훈련, 을지연습, 재난관리평가 등에 평가반장 등의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재난역량 고도화에 앞장섰다.

(왼쪽) 김금자 광산KC난타대표(안전보안관)은 '신종 코로나 환자' 접촉자 임시 격리시설인 광주소방학교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하며 "뜻하지 않는 재난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리 이웃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창영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장(한양대학교 교수), 고윤순 광주시안전보안관회장과 안전보안관들, 김승민 (사)광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과 류현옥 교육위원장(사랑나눔요양원 원장), 광주도시철도공사, 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본부회원, 추민아 남부대학교수, 김금자 광산KC난타대표 등 자원봉사자들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도 이겨내자!”며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국민의 인식 변화를 위해 ‘재난안전인문학’, ‘품격 있는 안전사회’, ‘방재관리총론’, ‘재난안전 A to Z’, ‘재난안전 이론과 실무’ 등의 서적을 출간했으며, 재난안전분야가 어렵고 재미없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품격 있는 안전사회’라는 남녀노소 읽기 쉬운 만화를 출판했으며, 방재안전직렬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방재관리총론을 출판했다.

이와 더불어 송 단장은 자신이 20여년 재난안전 분야에 몸담아 오며 몸소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방재용품 보관상자’, ‘안전그물망이 구비된 지하 환기구 덮개 장치’, ‘선박용 에어포켓 발생장치’, ‘인체 유해현장용 탐색 장치’ 등 많은 수의 재난안전 분야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송창영 교수는 최근 미세먼지의 위협에 심각성을 느끼고 나노기술이 접목된 ‘안전이 나노 마스크’를 출시한 바 있다.

광주소방학교 생활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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