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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방문 피해상가 방문
[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방문 피해상가 방문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2.11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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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오후 1시 30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6번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광역시 남구 우리마트를 찾아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등 상인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박남언 광주시일자리경제실장,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곽은영 남구보건소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확진 환자에 대한 동선 공개는 같은 공간에 있던 사람들에게 노출 가능성을 알리고, 본인의 증상 발생여부를 보다 주의깊게 관찰해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빠른 신고 및 예방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이었다”며 “우리마트는 적절한 소독조치가 완료된 뒤 영업 재개가 이뤄졌다. 소독 후 해당 장소 이용은 안전하다."라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6번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광역시 남구 우리마트를 찾아 생활용품을 구입하며 “우리마트는 적절한 소독조치가 완료된 뒤 영업 재개가 이뤄졌다. 소독 후 해당 장소 이용은 안전하니 광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우리마트에서 필요한 생필품들을 골고루 구매하며 격려를 전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지난 5일 16번 확진자가 마트를 들른 사실을 확인하고 마트를 소독, 임시 폐쇄 조치했다. 또한, 당일 근무했던 사장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결과 8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며 “신종 코로나로 영업에 손실을 입는 등 어려움을 겪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빠른 시일내 회복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

우리마트 대표는 “20대 초반부터 11년간 마트에서 일하며 어렵게 모은 돈으로 2년 전 가게를 열었다. 가족의 생계가 달린 삶의 터전이다. 이번 일은 확진자나 본인이나 잘못한 게 없고 모두가 피해자다. ”며 “이제 소독도 마쳤고, 검사결과 음성 판결도 받았다. 안전한 곳이니 다시 손님들께서도 다시 안심하고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6번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광역시 남구 우리마트를 찾아 생활용품을 구입하며 "그동안 너무 고생이 많으셨다. 다행히 소독도 끝나고, 검사결과도 좋게 나와 진심으로 감사, 축하드린다"며 "이제 안전한 곳으로 판정되었으니, 다시 예전처럼 많은 고객분들이 찾아주실 것이다. 호사다마라고 앞으로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박남언 광주시일자리경제실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6번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광역시 남구 우리마트를 찾아 생활용품을 구입하며 "지역민의 어려움은 바로 우리 가족이 겪는 어려움이라는 마음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가지고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곽은영 남구보건소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6번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광역시 남구 우리마트를 찾아 생활용품을 구입하며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상가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12일~18일) 구내식당 급식을 중단하고 외부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했다..

또한, 학교 졸업식과 각종 모임 취소 등으로 화훼농가와 판매업소가 어려워져 시청부터 꽃 사주기 운동, 꽃다발 보내기 캠페인 등 화훼업계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커피점, 음식점 등에서 1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 허용 등을 검토하고 있다.

 

[[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방문 피해상가 방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병내 남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6번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광역시 남구 우리마트를 찾아 생활용품을 구입하며 지역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마스크 착용하기나 손 씻기 등과 같은 예방수칙만 잘 지키면 얼마든지 감염을 막을 수 있고, 설령 감염이 되는 경우에도 중증질환이 아니며 우리나라 의료수준으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므로 과도하게 불안해하거나 공포심을 갖지 말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영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전봉식 대촌농협조합장, 곽은영 남구보건소소장, 김동균 우리마트 사장은 함께 손을 맞잡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필요한 때이다. 함께 어려움을 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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