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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육군31사단-광산구청, 철통같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에 구슬땀
[취재현장] 육군31사단-광산구청, 철통같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에 구슬땀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2.06 16: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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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육군31사단(사단장 소영민)과 광산구청(청장 김삼호)는 국제적 비상사태로 접어든 신종코로나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이 잦은 광주송정역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대대적인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세정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장과 유홍규 광산구청안전기획팀장은 광주송정역에서 철통같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열화상카메라로 승객들의 체온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권세정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장과 유홍규 광산구청안전기획팀장은 광주송정역에서 철통같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열화상카메라로 승객들의 체온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6일 오후 3시 광주송정역 감염병 확산방지 활동에는 권세정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장과 장병, 유홍규 광산구청안전기획팀장, 장래익 광산구청일자리정책과팀장과 직원들이 참여했다.

서문, 남문, 두 개 출입구에 설치한 열화상카메라는 역사를 출입하는 출입객들의 체온이 37.5도를 넘으면 부저음이 울린다. 이때 육군과 광산구청 직원들이 이들을 선별해 진료소 등으로 방문토록 유도하고, 호흡기 증상이나 발열 등 이상 징후를 보이는 사람은 즉시 보건소를 찾아 진료를 받도록 안내한다.

장래익 광산구청일자리정책과팀장과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 장병들은 광주송정역을 방문한 승객들에게 손소독제를 제공하며 철통같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 장병들은 광주송정역을 방문한 승객들에게 손소독제를 제공하며 철통같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세정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장은 “국민의 생명과 지키기 위해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갖추고 있는 육군 31사단과 광산구청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24시간 비상 대응 연락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신속히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긴장 상황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지난 4일 16번째 확진환자 발생, 5일 18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폐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먼저 의료기관을 찾지 말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관할 보건소에 상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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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떨고있네 2020-02-10 20:19:19
군인은 모든 바이러스 면역이냐? 많은 사람들 접촉할텐데 마스크 하나로 그냥 버티라는거네ㅋㅋㅋ병사들이 불쌍하다
부모들 입장에서는 군대 보내놨더니 감염의 최전방에 노출되어있는거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윗대가리들아 잘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