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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주거용 컨테이너 박스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화재 발생
[사건사고] 주거용 컨테이너 박스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화재 발생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12.30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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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하연) 서부경찰서(서장 전준호)는 29일 12시 42분경 서구 독립로 A아파트 상가 옆 윤모씨가 운영하는 B농장 컨테이너 박스에서 부탄가스 버너에 음식물을 올려 놓고 외출한 사이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행인이 컨테이너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로 컨테이너 내부가 타고, 인근 건물의 벽체 일부가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약 400만원의 물적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인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버너위에 조리를 위해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을 하였는데, 그 사이에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화재 당시 컨테이너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향후 CCTV분석, 화재감식, 참고인 조사 등 통해 범죄관련성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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