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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박은영 시인(시낭송가), 제26회 광주예총 예술대상 수상!
[취재현장] 박은영 시인(시낭송가), 제26회 광주예총 예술대상 수상!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12.27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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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박은영 시인(시낭송가)이 27일 오후4시 광주예총회관 방울소리공연장에서 열린 제26회 광주예총예술문화상 시상식에서 예술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광주예총 예술대상을 수상한 박은영 시인(시낭송가)은 2009년『문학공간』시 신인상으로 등단해 광주문단과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박 시인은 광주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광주예총에서 주최한 ‘공연아트페스티벌’ 개막식 시낭송에 참가하여 시적언어를 시민들의 삶속에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임원식 광주예총회장은 '평소 활발한 창작활동을 통해 광주의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광주 예총의 발전에 크게 헌신한 박은영 시인(시낭송)인에게 2만여 광주 예총인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임원식 광주예총회장은 '평소 활발한 창작활동을 통해 광주의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광주 예총의 발전에 크게 헌신한 박은영 시인(시낭송)인에게 2만여 광주 예총인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 후 격려의 악수를 전하고 있다.
박은영 시인(시낭송가)는 '평소 활발한 창작활동을 통해 광주의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광주 예총의 발전에 크게 헌신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광주예총 예술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시아트페스티벌’ 시서화전에 참가하는 작품 60여 편을 선별하고 전시하여 행사 기간 전시장을 방문한 시민 및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광주문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준 높은 시서화를 통한 문화향유로 예술 나눔 실천했다.

지난해 박 시인은 광주예총에서 주최하고 광주문인협회가 주관한 전국 광역시 및 제주특별자치도 문학교류전 참가자들의 작품을 제작하고 문학기행 안내와 개막식 행사 시 우리지역 시인의 시를 낭송하여 광주문학의 우수성과 남도의 따뜻한 정을 알리는데 적극 기여했다.

박은영 시인은 “가장 빛나는 별이 저의 가슴에 살고 있는 줄을 미처 몰랐다. 제 인생에 오늘은 최상의 눈부신 날인 듯하다. 새로운 날의 주인공으로 저를 세워주신 예총회장님을 비롯해서 삶의 멘토가 되어주신 이화영 회장님, 연화스님, 김종재 대학원장님, 부끄럽지않게 살겠다. 그리고 고맙다. 고요히 흘러가는 물은 어제나 여유롭고 새롭다. 함께 젖어 가겠다. 세상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가 없다. 여러분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은영 시인(시낭송가)의 제26회 광주예총 예술대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는 내빈과 축하객들

특히, 박 시인은 광주문학 발전과 ‘문화수도 광주’의 문학적 위상을 제고하고 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공유하기 위한 ‘동행․문학지교․나눔’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2018년 11월 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 공연장에서 소외계층과 시민 등 500여 명을 초대하여 음악과 무용 그리고 언어의 마술사인 시낭송을 통해 문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진정한 문화도시 광주 시민들의 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데 앞장섰다.

아울러 2015년 10월 2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 공연장에서 제1회 민주․인권․평화 한․아시아 시낭송 축제를 개최하여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이 참여해 국내․외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를 낭송하며 우리 문학과 문화의 향수를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시와 낭송이 미치는 힘과 정신을 알리고자 노력했다.

박은영 시인(시낭송가)는 제26회 광주예총 예술대상을 수상한 후 축하의 꽃다발을 받아들고 기념촬영
박은영 시인(시낭송가)는 제26회 광주예총 예술대상을 수상한 후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이런 광영은 나를 배우게 하며 안타깝게 하는 순간이다. 더 겸손하고 더 노력하며 더 알찬 시인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리며 향기가 묻어난 흔적으로 나를 바로 세워 새 길을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박은영 시인(시낭송가)의 제26회 광주예총 예술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내빈과 축하객들이 축하를 전한 후 기념촬영

또한, 우리나라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했던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경로당, 복지관에서 ‘시 창작’ 강의와 교육을 통해 쓰여진 어르신들의 소중한 작품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발표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과 사회로부터 위로받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 공이 높이 평가 받았다.

박은영 시인은 “가장 빛나는 별이 저의 가슴에 살고 있는 줄을 미처 몰랐다. 제 인생에 오늘은 최상의 눈부신 날인 듯하다. 새로운 날의 주인공으로 저를 세워주신 예총회장님을 비롯해서 삶의 멘토가 되어주신 이화영 회장님, 연화스님, 김종재 대학원장님, 부끄럽지않게 살겠다. 그리고 고맙다. 고요히 흘러가는 물은 어제나 여유롭고 새롭다. 함께 젖어 가겠다. 세상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가 없다. 여러분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테너 김백호 음악가는 박은영 시인(시낭송가)의 제26회 광주예총 예술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내빈과 축하객들은 박은영 시인(시낭송가)의 제26회 광주예총 예술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건배를 전하고 있다.
박은영 시인(시낭송가)의 제26회 광주예총 예술대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는 내빈과 축하객들

광주예총예술문화상은 광주예총 회원으로서 우수한 예술창작 및 문화활동으로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광주문화예술계 인사에게 매년 수여되어 왔으며 대상과 예술상 수상자에게는 상장와 시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박은영 시인이자 시낭송가는 지난 2017년 12월 시 ‘길’로 제15회 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8년 9월 대한민국 예술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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