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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돋보기] 광주광역시는 세계 1위 안전도시로 거듭나는 중
[기자 돋보기] 광주광역시는 세계 1위 안전도시로 거듭나는 중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12.04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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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세계 1위 안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16년 4월 28일 국내 11번째, 세계에서 365번째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 공인을 받아 국제안전도시임을 공표하고 안전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박부길 광주일등뉴스 대표

국제안전도시란 지역 공동체 구성원들이 모든 종류의 사고, 폭력 및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손상을 예방하고 사고로 인한 손상을 줄이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말한다.

광주광역시는 또한, 안전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민관으로 구성된 안전도시협의회를 갖고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시와 5개 자치구가 가입돼 있는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 사무국(UNDRR) 관계자로부터 재난에 강한 도시만들기(MCR) 컨설팅도 받으며 지혜를 모으고 있다.

안전분야 반부패 환경조성을 위해 광주시는 지난 11월 시, 5개 자치구, 5개 공사·공단, 8개 공기업 등 19개 기관으로 구성된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를 출범하기도 했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시는 시안전교육은 평소 무의식적으로 행동이 나타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체험 위주 교육이 활성화 돼야한다는 소신으로 안전문화 3.3.3 운동과 우수사례 각 자치구 공유 및 2020 안전교육 시행 계획을 세웠다. 그 결과 지난 10월에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267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년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안전환경 분야로 5216억원을 편성했다.

급격한 환경변화로 위협받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상수도 노후관 정비와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대응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안전정책관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광역시가 세계 1위 안전도시로 거듭나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행복과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단체 관계자들과 힘을 모아 지속적인 안전 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안전 도시의 귀결은 정의로운 도시 광주에서 기업하기 좋은 산업도시로 가는 입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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