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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새마을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김장 나누기
광산구 새마을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김장 나누기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11.30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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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2,000포기 김장해 다문화가정 30세대 등 180세대 나눔

이마트 광산점과 광산구청 후원으로 매년 나눔 활동 펼쳐
(사)광산구 새마을회 김준행 회장(가운데)이 환하게 웃으며 김장김치를 다문화가정 등에게 나눠주고 있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더불어 잘 사는 나눔 공동체, 광산구 새마을회가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김장 나누기 행사를 했다.

사단법인 광산구 새마을회(회장 김준행)는 1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우산동 이마트 광장에서 배추 2,000포기를 김장해 다문화가정 30세대를 포함한 180세대에 김장 나누기를 했다.

(사)광산구 새마을회 김준행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박정희 회장이 전선영 광산구여성단체협의회장과 함께 온 다문화가정 주부에게 김치를 전하고 있다.

광산구 새마을회는 이마트 광산점과 광산구청 후원으로 매년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등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해왔다.

한편, 이날 김장 나누기에서는 당초 신청한 분이 아닌 분들이 갑자기 나타나 김장 나눔을 요구해 약간의 혼란이 일어나는 해프닝도 있었다.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전과 음료 봉사를 하던 새마을문고 안순자 회장, 운남동 새마을부녀회 백영실 부회장과 장순덕 회원, 신가동새마을부녀회 오종효 회원이 기자의 요청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면서 정리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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