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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원특례사업 토지소유주들 특례사업 폐기 요구
광주 민간공원특례사업 토지소유주들 특례사업 폐기 요구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11.28 1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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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앞에서 지주 등 150여 명 집회…이용섭 시장과 시민사회단체 비판하며 강력 투쟁 예고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시 민간공원 특혜사업 토지지주 일동'이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즉각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중앙공원 토지소유주 비상대책위원회 기원주 임시공동위원장이 투쟁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11월 28일 오후 1시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민간공원 토지 소유주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시 민간공원 특혜사업 토지지주 일동’ 명의의 투쟁 선포식에서 “광주시는 토지를 지주에게 즉시 환원하라”면서, 또 시민단체에게는 “시민공익이란 탈을 쓰고 국민의 토지를 강탈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함께 구호를 외치는 토지소유주들 모습.

이들은 중앙공원 토지소유주 비상대책위원회 기원주 임시공동위원장이 낭독한 발표문에서 “직권남용, 업무방해, 허위 공문서 작성혐의가 밝혀져 간부공무원이 구속되었건만 사업을 계속 진행한다면서 지주들을 협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례사업 폐기와 토지 환원을 요구하는 참가자들 모습.

이어 이용섭 시장, 시민사회단체는 국민의 재산권을 강탈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 철회하고 더 이상 협박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면서 ▲ 민간공원 특례사업 즉각 폐기 ▲ 토지 지주에게 즉시 환원 ▲ 시민사회단체 토지강탈 행위 중단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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