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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우리는 형제다!”
[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우리는 형제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11.25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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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개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전남도(도지사 김영록) 가 상생 발전을 위해 25일 오전 11시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7기 2차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위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위광환 나주 부시장, 김선용 나주시의회 의장, 노경수 광주시도시공사사장, 정민곤 광주시시민안전실장, 박남언 광주시일자리경제실장, 김준영 광주시자치행정국장, 김일융 광주시복지건강국장, 김석웅 광주시환경생태국장, 곽현미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 허익배 광주시교통건설국장, 장재성 광주시의회부의장, 박성수 광주전남발전연구원장, 주정민 전남대학교 교수, 김일태 전남대학교 교수, 이혜자 전남도의회기획행정위원장, 현고스님, 문채주 목포대학교 교수 등 시·도 자문위원, 실무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오른쪽)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과 복합혁신센터 건립에 대한 협약식을 갖고 포옹을 나누고 있다.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과 복합혁신센터 건립에 대한 협약식을 갖고 포옹을 나누고 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 민간공항 무안공항 통합과 광주 군공항 이전, 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조성 등 기존 추진 중인 24개 과제를 논의했다.

전남도가 제안한 공공기관 이전 ‘시즌2’ 공동 대응방안과 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 건립, 4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 구축, 내년 개최 예정인 수묵비엔날레와 광주비엔날레 공동 협력 등 10개 이내의 신규과제도 선정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선용 나주시의회 의장,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섭 광주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위광환 나주시 부시장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복합혁신센터 합의문 서명을 마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노경수 광주시도시공사사장은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간에 만남과 소통, 교류가 활발해질수록 상생의 길은 더욱 넓어질 것이다. 이번 회의를 통한 진솔한 대화와 논의를 통해 광주.전남이 함께 상생. 발전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차 상생발전위에서 이 시장과 김 지사는 광주 민간공항·무안국제공항 통합과 광주 군공항 이전 협력, 한전공대 설립 등 9가지를 협력과제로 선정했다.

하지만 1차 상생발전위 이후 1년이 지나도록 민간공항 이전 논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군공항 이전과 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조성 등 사업은 제자리 걸음인 상황이다.

 

[[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우리는 형제다!”]

(왼쪽부터)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이 손을 맞잡고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 참석해 "오늘도 다양한 협력과제들이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행정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바꾸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시도민들이  "우리는 한 뿌리를 가진 형제'라는 생각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자발적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군공항 이전과 같은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현안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며 광주.전남이 윈윈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민곤 광주시시민안전실장은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상생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과 열망이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님들이 계셨기에 광주.전남이 서로 존중하고 상생협력의 큰 길을 걸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광주와 전남은 한 뿌리이자 떼려야 뗄 수없는 한 몸 공동체이다. 서로 소통, 협력을 토대로 광주.전남이 새로운 미래 지향으로 가는 희망찬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왼쪽부터) 장재성 광주시의회부의장, 박성수 광주전남발전연구원장은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 참석해 "광주.전남의 장점을 고유 경쟁력으로 키워가면서도 상생의 기반 위에서 힘과 지혜를 모아나간다면 보다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남언 광주시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 참석해 "상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수많은 경계들이 무너지고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질서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광주.전남이 함께 함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주정민 전남대학교 교수는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 참석해 "광주.전남의 장점을 고유 경쟁력으로 키워가면서도 상생의 기반 위에서 힘과 지혜를 모아나간다면 보다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정민곤 광주시시민안전실장, 김준영 광주시자치행정국장, 김일융 광주시복지건강국장, 김석웅 광주시환경생태국장, 곽현미 군공항이전추진본부장, 허익배 광주시교통건설국장은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 참석해 "광주.전남의 장점을 고유 경쟁력으로 키워가면서도 상생의 기반 위에서 힘과 지혜를 모아나간다면 보다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 협력과제 추진상황 보고, 신규과제 등이 논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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