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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2020년 국고예산 확보 강행군
김영록 전남도지사, 2020년 국고예산 확보 강행군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11.25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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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조정식 더민주 정책위의장․안일환 기재부 예산실장 등 면담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3, 18일 국회와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한데 이어 22일 이낙연 국무총리,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기재부의 안일환 예산실장과 예산실 국장 등을 면담, 2020년 국고예산 확보 강행군을 펼쳤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2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2020년 지역현안 사업들이 국고예산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전남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이낙연 총리에게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원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 지원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재정분권 관련 균특 보전분 지속 지원 등 13건의 지역 현안이 반영되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어 조정식 정책위의장에게 ▲남해안·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수립 용역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구간 개통 지원 ▲도서지역 농산물 해상 운송비 지원 등 5건의 현안이 반영되도록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안일환 예산실장을 비롯한 기재부 예산실 국장들과 면담에서 ▲중대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신소득 유망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기반 구축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조기 착공 ▲한국폴리텍대학 전력기술교육센터 건립 등 18건에 대한 협조를 바랐다.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과의 면담에선 ▲방사광가속기 구축 ▲초소형 발사체 개발 지원사업 등 3건의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2020년 국가예산이 최종 의결되는 날까지 전남 주요 현안의 국비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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