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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군 제1전투비행단 협조 철새도래지 소독 실시
영광군, 공군 제1전투비행단 협조 철새도래지 소독 실시
  • 최정학 기자
  • 승인 2019.11.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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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국내 겨울 철새 도래가 시작되는 등 AI 유입 위험이 증가됨에 따라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자 지난 20일부터 불갑저수지 일원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독차량을 이용한 소독을 실시했다.

(왼쪽부터)김준성 영광군수,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영광군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2017년부터 협조하여 AI가 주로 발생하는 시기인 겨울철에 철새 도래지인 염산면, 홍농읍과 불갑저수지 일원 주변 도로에 대하여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그동안 영광군이 청정지역을 유지하도록 군부대에서 물심양면으로 협조하여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AI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철새도래지와 가금사육농가 방문 자제 등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앞으로도 영광 지역의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지원에 앞장서겠다. 광주.전남 지역주민이 원하는 어느 곳이든 달려가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영광읍 우평리에 축산농가 출입차 량 전용 거점소독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가금농가에 생석회 1,800포를 공급하여 축사 주변에 차단벨트를 구축하는 한편 가금농가에 면역증강제 1,600포와 소독약품 1,280포를 지원하여 자가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관내 주요 철새도래지에 차단 방역 현수막 40개를 설치하는 등 AI 차단 방역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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