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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수능일 수험생 14명 긴급 수송
광주경찰, 수능일 수험생 14명 긴급 수송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11.14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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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 수송 등 총 13건의 편의 제공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하연)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전6시부터 8시 10분까지 112종합상황실 및 현장 경찰관들은 112신고 등 총 13건의 도움 요청을 받아 14명을 시험장까지 수송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였다.

□ 순찰차·싸이카, 수능수험생 수송 활약

13건 중 대부분 시간이 늦은 수험생들로부터 수송요청이 12건으로, ▲시험장 착오- 07:40경 동신여고를 경신여고로 오인한 수험생이 교통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교통순찰대(경위 김경남) 싸이카로 신속하게 이동, 07:50경 북구 두암동 소재 동신여고까지 수송하여 무사히 입실 완료했다.

- 08:10경에는 남구 진월동 동성고를 동신고로 오인한 수험생이 도움을 요청하여 효덕112 순찰차량(경위 한승희)을 이용하여 북구 두암동 소재 동신고까지 수송하여 무사히 입실 완료했다.

▲시험장 수송- 07:57경 대남대로 남광주농협에서 수험생이 시간이 늦었다고 도움을 요청하여 교통순찰대(경위 박장천) 싸이카로 조대여고 시험장까지 신속하게 이동하여 안전하게 수송했으며,

- 08:00경 대남대로 남광주농협에서 수험생 2명이 시간이 늦었다고 도움을 요청하여 경찰차량(봉고)로 동아여고 시험장까지 신속하게 이동하여 안전하게 수송했다.

- 08:00경 서구 내방로 광명하이츠 타운에서 수험생이 차량정체로 도움을 요청하여 상무 112순찰차(경위 구형재)로 전남고 시험장까지 신속하게 이동하여 안전하게 수송했으며,

- 08:12경 수완지구 쌍용자동차앞에서 수험생이 늦었다고 도움을 요청하여 광산 교통순찰차(경위 최홍내)로 운남고 시험장까지 신속하게 이동하여 안전하게 수송했다.

▲수험표 찾아주기-07:30경 국제고 수험장 입구에서 수험생이 집에서 수험표 가져오지 않았다고 하여 순찰차로 이동, 광산구 비아동 자가에서 수험표 지참 편의 제공 사례가 있었다.

□ 시민들, 경찰의 도움에 고마움 표시

경찰의 도움을 받은 시민들은 자칫 경찰차량이 아니었으면 시험을 치르지 못하였을 뻔하였으나 무사히 시험을 치르게 됐다며, 경찰에게 크나 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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