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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위원장 “내년도 광주 예산, 미래 준비에 모든 화력 집중해야”
이용빈 위원장 “내년도 광주 예산, 미래 준비에 모든 화력 집중해야”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11.01 2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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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019 광주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 국회 참석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구갑 지역위원장은 3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광주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2020년 우리 지역이 새로운 미래 도약을 준비하는 국비 확보에 힘을 보탰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광주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용빈 위원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송갑석 광주시당위원장, 박광온 최고위원, 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 이용빈 광산갑 지역위원장, 민형배 광산을 지역위원장, 이용섭 광주시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내년 예산을 통해서 광주가 개척하는 상생의 경제에 힘을 실을 수 있도록 당에서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할 것”이라며 “광주는 일자리뿐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매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온 최고의원은 “광주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문제도 당이 매우 깊은 관심을 갖고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현안 정책 건의사업으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광주형 일자리 실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국책기관 설립(유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세 관련 후속조치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

광산구는 군 공항 이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KTX 선도지구 개발사업, 어등산 개발사업 등이 도시 공간구조 혁신을 위한 통합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 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용빈 위원장은 “광주와 광산구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촉발시키는 예산, 이른바 화점 예산정책이 절실하다. 이는 광주에서 촉발되는 대한민국의 혁신정책이 될 것”이라며 “난제들을 제대로 풀어갈 도전에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한 협의, 도전적 정책지원 등 우리 지역의 새로운 미래 준비에 모든 화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의 재정자립도는 1995년 61%에서 2019년 36.9%로 광역시 중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광역시 평균 45.9%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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