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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지역 확산으로 채소류 내림세 전망
출하지역 확산으로 채소류 내림세 전망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10.09 1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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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전남지역본부, 농산물 가격정보 “얼마요” 1914호 제공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형목)는 우리 지역 소비자들의 농산물 알뜰 장보기를 돕기 위해 광주전남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 1914호를 발행했다.

“얼마요”에 따르면, 채소류 중 노지재배 품목은 지난 태풍의 영향으로 상당폭 오름세를 보였으며 대표적으로 배추 1포기당 소매가격은 9,000원으로 2주 전 7,000원보다 2,000원, 무는 1개당 3,000원으로 2주 전 2,500원보다 500원이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추와 오이, 호박 등 시설재배 작물은 생육 적온기(15~20℃)를 맞아 출하가 활발해지면서 내림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과일류는 단감, 감귤 등 다양한 햇과일들이 시중에 출하되면서 소비의 분산 효과를 가져와 대부분 내림세로 거래되고 있는 추세이다.

향후 2주간의 전망에 대해서 aT 관계자는 “다음 태풍의 이동 경로에 따른 변수가 있겠으나, 현재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보되고 있어 생육여건 호전과 출하지역 확산으로 채소류 대부분 품목이 내림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농산물유통정보 KAMIS 홈페이지(https://www.kami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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