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산구 운남동 성당 옆에 있는 외식업체 '전현숙 국밥' 운남점 문인수 대표가 4일 어르신 40여 명을 가게로 초청해 점심을 대접했다.
9년째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음식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문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며 소통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면서 “작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산구 운남동 성당 옆에 있는 외식업체 '전현숙 국밥' 운남점 문인수 대표가 4일 어르신 40여 명을 가게로 초청해 점심을 대접했다.
9년째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음식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문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며 소통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면서 “작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