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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태풍이 몰아쳐도 『거침없는 검찰개혁 바로서는 대한민국』
이용빈, 태풍이 몰아쳐도 『거침없는 검찰개혁 바로서는 대한민국』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10.02 0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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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져도 출근길 1인 시위 및 캠페인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이용빈 지역위원장이 10월 2일 태풍 ‘미탁’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에서도 출근길에 친일잔재청산과 검찰개혁을 위한 1인 시위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송정동 사랑병원 사거리에서 진행된 이날 1인 시위 및 캠페인에는 김성훈 동곡동 당원협의회장도 함께했다.

이용빈 위원장의 1인 시위 및 캠페인은 지난 8월 13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아침 출근길에 하루도 쉬임없이 친일청산과 사법개혁을 향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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