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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전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공군 홍보부스 운영
공군 1전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공군 홍보부스 운영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9.30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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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권오석, 이하 1전비) 공보정훈실에서 지난 9월 26일(목)부터 9월 30일(월)까지 5일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공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생활을 e롭게, 미래를 신나게’를 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영광군이 주최했으며 국내외 20개국 2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정책발표와 학술행사, 부대행사 등을 진행했다.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이번 엑스포에서 1전비는 영광군의 요청으로 공군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조종복과 헬멧을 착용할 수 있는 체험행사는 가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포스터와 엽서, 화보집 등 기념품을 배부하며 공군을 소개했다.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전기를 동력으로 한 미래 자동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환경을 살리고, 삶을 편리하게 해주며, 미래 이동수단의 핵심으로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대한민국 상공을 지키는 공군을 널리 알릴 수 있어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공군 1전비 장병들은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공군 홍보부스 운영하고 있다.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한 학생들이 공군 홍보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9월 28일(토), 공군 홍보부스를 체험한 관람객 장일식(45세, 광주시민)씨는 “아들이랑 와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런 체험을 통해 공군에 대한 이미지가 더욱 좋아질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에 자녀와 함께 조종복 착용을 체험한 관람객 나현석(41세, 영광군민)씨는 “엑스포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다”며 “특히 쉽게 접하기 어려운 조종복을 입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1전비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올해 영광군 다문화가정의 부대견학을 지원하고 영광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통합훈련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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