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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태풍 링링이 남기고 간 피해 복구를 통한 희망나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태풍 링링이 남기고 간 피해 복구를 통한 희망나눔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9.09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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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원길)는 지난 9월 9일, 태풍 ‘링링’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 및 피해 시설을 찾아 태풍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른쪽) 이원길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태풍 ‘링링’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지역 과수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려가며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보공단 광주본부는 태풍 북상기간 인 지난 주말 동안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면서 지역 내 피해상황을 수시로 파악하는 등 신속한 피해 복구 준비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번 태풍 피해는 농가에겐 큰 대목인 추석 명절을 며칠 앞둔 시점에서 입은 피해라는 점을 적극 고려하여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피해 복구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피해 복구대책을 마련하였다.

건보공단 광주지역본부 사회공헌 봉사단 70여명은 9일 태풍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소재 배 재배농가(일만 평)를 찾아 슬픔에 잠긴 주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태풍으로 전도된 과수 세우기와 떨어진 배 줍기 및 선별 작업 등 피해복구 작업에 온 몸이 땀으로 젖어가는 것도 모르고 봉사활동에 전념하였다.

이원길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장과 공단 직원들은 태풍 ‘링링’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지역 과수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려가며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공단 광주, 전남, 전북, 제주 27개 지사는 광주천과 불우시설을 찾아 쓰레기 청소와 부러진 나무 정리 등 환경을 정비하고 벼 도복, 과수 낙과 등 수확시기에 농작물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발굴하여 농가 시설물 복구 작업과 벼 세우기, 낙과 줍기를 통해 태풍 후유증을 최소화하였다.

공단은 태풍 피해지역 농산물인 배 등 과일을 구매하여 불우이웃에게 후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작물 사주기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원길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뜻밖의 태풍으로 큰 실망을 받은 지역주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태풍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원길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장과 공단 직원들은 태풍 ‘링링’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지역 과수 농가를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마친 후 "빠른 피해 복구를 기원한다"며 기념촬영

지원을 받은 농장주는 “어려운 시기에 방문해주어 혼자해야 할 일을 여려 명이 와서 지원해준 덕분에 크나큰 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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