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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광산구청장기 축구대회 보라매축구장에서 개막…1·2·3부 27개 팀 참가 열전 돌입
제21회 광산구청장기 축구대회 보라매축구장에서 개막…1·2·3부 27개 팀 참가 열전 돌입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09.09 0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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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대회장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시민과 교류하는 광산구 만들겠다”

민주당 광산갑 이용빈 위원장 용동축구장으로 3부 경기 찾아 선수들 응원하며 민원 청취
제21회 광산구청장기 축구대회 개막식에서 광산구 축구협회 김진환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제21회 광산구청장기 축구대회가 총 2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보라매축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1부 6개 팀, 2부 16개 팀, 3부 5개 팀 등 총 27개 팀이 참가해 광산구 축구인들의 화합과 함께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1부와 3부는 보라매축구장과 용동축구장에서 당일 승부를 가르고, 2부는 이날 예선을 거쳐 22일 풍영축구장에서 우승 향방을 가린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의 대회사 모습.

대회장인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을 시민이 마음껏 즐기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은 민선 7기 광산구의 핵심과제 중의 하나”라면서 “보다 많은 시민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지인과 교류하는 광산구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환 광산구축구협회장은 “오늘은 축구인들의 잔치”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열정 가득한 이 시간을 통하여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라매축구장에서 열린 개막식 순국선열 및 돌아가신 축구인들에 대한 묵념을 하는 참가선수단 모습. 맨 왼쪽은 목련FC 선수단.

이번 대회에는 1부에 비아남, 한돌, 큰별, 월곡, 첨단, 주암 축구단이 출전했고, 2부에는 운주, 도산, 한솔, 미래, 수완병원, 광주소방, 수완, 안청, 매니아, 혜성, 월계, 평동, 봉산, 목련, 모닝, 운남 등 16개 축구단이 참가했고, 용동축구장에서 경기를 펼친 3부 리그에는 신화, 레인보우, 광산구청, 우리FC, DK축구단 등 5개 팀이 참가하여 열전을 펼쳤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 참석했던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지역위원회 이용빈 위원장은 3부 리그 경기가 진행되는 평동공단 내 용동축구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응원하면서 민원사항을 청취하는 등 생활스포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모습이 눈에 띠었다.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이용빈 위원장이 3부 리그 경기가 열리는 용동축구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던 중 광산구청 축구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산구의회 공병철.박경신.윤혜영 의원, 최윤영 정무비서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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