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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가위
공군 제1전투비행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가위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9.05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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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인근 사회복지시설 5곳 방문하여 온정 전해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권오석, 이하 ‘1전비’)은 4일(수) 추석을 앞두고 1전비와 인연을 맺게 된 사회복지시설 5곳을 찾아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권오석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은 "공군제1전투비행단은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뿐만 아니라, 지역민들과 소통함으로 함께 성장발전하도록 하겠다. 또한, 지역의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1전비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권오석 공군제1전부비행단장을 대신해 황사현 공군제1전투비행단 인사행정처장(중령)과 진재천 단주임원사, 이진주 주무관은 부대인근 사회복지시설인 ‘광주 나자렛집’과 ‘나래울 그룹홈’, ‘한울 그룹홈’을 방문하여 명절선물세트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빚고을 노인간호센터’를 방문하여 김치냉장고를 전달하였고 장애인 복지시설인 ‘투게더’를 방문하여 쌀 200Kg을 전달했다.

황사현 인사행정처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주민들과 따듯한 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부모님과 가족을 만나는 마음으로 찾아뵈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문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공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사현 공군제1전투비행단 인사행정처장, 진재천 단주임원사, 이진주 주무관은 부대인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사랑의 후원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

장애인 복지시설 투게더 문희정 팀장은 “추석뿐만 아니라 매번 잊지 않고 찾아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찾아오실 때마다 시설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빚고을 노인간호센터 박선미 사회복지사는 “센터 어르신들이 공군부대에서 찾아올 때마다 자식이 오는 것처럼 기뻐하신다”며 “추석을 앞두고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전비는 9월 중에 추석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1전비 병사들 10여명을 대상으로 위문품 지급과 특별외출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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