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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석 서구청장, 서부교육장 만나 학교 부적응 학생 지원 협의
서대석 서구청장, 서부교육장 만나 학교 부적응 학생 지원 협의
  • 나항주 기자
  • 승인 2019.08.23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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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각종 교육 현안 사항 협의로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 실현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서대석 서구청장은 22일 오후 4시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이영주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장과 만나 학교 부적응 학생 지원을 위한 ‘2019년 서부교육행정협의회’정기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서대석 서구청장, 이영주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장과 관계자들은  학교 부적응 학생 지원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아이 한 명을 마을사람 전체가 키운다! - 학교 부적응 학생 등교 도우미 사업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 및 학교협동조합 활성화 ▲학교별 마을총회 특화사업화에 대한 상호협의 및 의견수렴이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잦은 결석・지각 등 가정에서의 방임이 사회적 방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가정으로 방문하여 학생이 정시에 학교에 등교할 수 있도록 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청이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같은 마을에 사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내 아이가 행복한 것이다. 내 아이를 위한다면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로 복귀하도록 돕는 게 우리가 할 일이다.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주 교육장은 “지역사회를 살리는 동력은 학교와 교육에 있으며, 서구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선순환하는 서부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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