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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20일 출범식 성황리개최
[취재현장]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20일 출범식 성황리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8.20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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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될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출범식이 20일 오후 2시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양진석 (주)호원 대표이사, 여준영 현대자동차 상무, 정형우 일자리위원회부단장, 박덕렬 산업통상자원부서기관, 윤종열 산업은행 기업금융2실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의장, 신명호 (주)부영주택 회장, 정창선 중흥건설(주)회장, 김훈석 한국씨엔티(주)대표, 박치영 (주)모아종합건설 회장, 김부열 (주)우심산업개발대표, 김식 (주)지금강이엔지 대표, 이상열 (주)일진 대표이사, 김상태 평화공정(주)대표이사, 김경태 광주은행부행장, 이상채 광주은행시청지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노사상생의 본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민과 지역기업에 더욱 사랑받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광역시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었다. 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노사민정의 대 타협을 통해 성공적으로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출범을 이끄신 광주광역시장님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4월 지역 기업최초로 출자를 선언 후 이번에 총 260억원을 출자해 광주시 현대차에 이어 3대주주로 참여하게 됐다. 광주은행 전 임직원은 지금까지 지역민들이 보여주신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세계유례가 없는 노사상생의 사회대통합형 일자리 사업이다”며 “이 사업은 광주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한국경제의 희망이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을 하반기 착공, 2021년 하반기 양산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출범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세계유례가 없는 노사상생의 사회대통합형 일자리 사업이다. 지역의 일자리 창출 뿐 만 아니라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한국 경제의 희망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국내투자를 기피하는 양대 요소인 '높은 임금과 잦은 노사분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란 점에서 다른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사업과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

김경태 광주은행부행장, 이상채 광주은행시청지점장은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출범식에 참석해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기원한다. "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지역기업에 더욱 사랑받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합작법인 명칭 발표와 함께 대표이사·임원을 선정했다.

임원은 최대 출자자인 광주시(21%), 현대자동차(19%), 광주은행(11%)이 추천한 3명(비상근)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1명을 이용섭 광주시장이 대표이사로 선정했다. 대표이사 인감 등 서류를 갖춰 2∼3일 내로 법인 등기를 하면 법인 설립절차는 모두 마무리된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출범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축하를 나눴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들

광주그린카진흥원에 주 사무실을 두게 될 합작법인 현판식은 다음 달 열릴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올해 안에 빛그린산업단지에 공장을 착공, 2021년 완공하는 동시에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합작법인에 투자한 기관·기업은 당초 34곳에서 1곳 늘어난 35곳이다. 이들이 낸 자기자본금은 2330억 원으로 당초 목표 2300억 원을 초과했다.

 

[[취재현장]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20일 출범식 성황리개최]

(왼쪽부터) 송종욱 광주은행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출범식에 앞서 광주형일자리에 관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왼쪽) 양진석 (주)호원 대표이사는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출범식에 참석해 " "광주형일자리사업의 효율성과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중앙정부의 컨트롤 타워 역할이 중요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출범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광주형일자리에 관한 담소를 나누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출범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광주형일자리에 관한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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