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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보건소, 수완채리치아파트에 금연아파트 현판 전달
광산구보건소, 수완채리치아파트에 금연아파트 현판 전달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08.13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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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완지구 10개 아파트단지 등 총 14개 아파트단지 지정·운용되며 주민 호응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산구보건소(구청장 김삼호·보건소장 김옥현)가 8월 13일 수완동 수안채리치 아파트에서 입주민대표, 관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가졌다.

13일 수완채리치아파트단지에서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마친 후 아파트와 광산구보건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 아파트의 신청으로 보건소에서 지정한다. 세대 1/2 이상의 동의로 공동주택의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만들 수 있다.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수안채리치 아파트에서 광산구는 6개월간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한다. 이 기간이 지나면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도 부과한다.

광산구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광산구에는 14개 금연아파트가 지정돼있다”며 “주민 모두가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아파트가 금연에 동참하길 바라고, 흡연자들도 광산구의 이동금연클리닉 등을 이용해 건강생활에 나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 신청은 입주자대표와 공동주택 관리자 등이 할 수 있고, 자세한 안내는 건강증진과(960-8587)에서 한다.

현재는 이날 현판식을 한 수완채리치 아파트단지와 현진에버빌1차·코오롱하늘채·우미린 2차·대방노블랜드 6차·모아엘가·중흥S-클래스 3차·대방노블랜드 5차·호반베르디움 1차·대방노블랜드 1차 아파트단지 등 수완지구 10개 아파트단지가 참여하고 있고, 월곡동 일신아파트와 영천마을10단지, 운남동 삼성아파트, 신가동 신가우미이노스빌 아파트 단지 등 14개 금연아파트가 지정·운용되면서 주민건강증진은 물론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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