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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애국지사가 존경‧우대 받는 풍토 조성 최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애국지사가 존경‧우대 받는 풍토 조성 최선”
  • 정향숙
  • 승인 2019.08.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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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애국지사·유가족에 위문금 지급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12일 독립운동 애국지사 이준수(96·남구 대남대로) 옹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12일 오전 남구 방림동에 거주하는 독립운동 애국지사 이준수(96) 옹 자택을 방문해 큰절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준수 애국지사는 전남 나주 출신으로, 광복군 제2지대 제3구대에 입대해 활동했다. 정부는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63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산 증인으로서 건강하게 지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애국지사님들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12일 오전 남구 방림동에 거주하는 독립운동 애국지사 이준수(96) 옹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생존 애국지사 네 분에게 위문금 20만원과 건강식품을, 유가족 191분에게는 위문금 1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또한, 14일부터 3일간 광복회원(독립유공자, 유족)과 동반가족 1인에게 시내버스와 지하철 무료승차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광주시에는 ▲이준수 옹(96·건국훈장 애족장) ▲이기환 옹(95·건국훈장 애족장) ▲김배길 옹(93·건국훈장 애족장) ▲노동훈 옹(92·대통령 표창) 등 총 네 분의 애국지사가 생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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