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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소통’으로 ‘시민권익’ 강화 1년
[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소통’으로 ‘시민권익’ 강화 1년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8.08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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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시민이 중심이 되고 주인이 되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출범한 광주시민권익위원회가 1년을 맞아 7일 오전 10시 광주시청 1층 시민 숲에서 ‘광주시민권익위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갖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영태 광주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전남대교수), 황인숙 남구부구청장, 이정삼 광산구부구청장, 이상배 북구부구청장, 박정환 서구부구청장, 김준영 광주시자치행정국장, 김일융 광주시복지건강국장, 곽현미 광주시여성가족정책관, 정대경 광주시공원녹지과장, 양회국 수랑공원 조성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 공직자와 시민권익위원들, 박광신 방송인이 참석했다.

광주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시민들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음으로써 시민들의 권익 증진 및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시민권익위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 시민과 대화에서 “광주광역시에서도 시민의 억울한 점을 고려해 다른 방법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양회국 수랑공원 조성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은 "최근 광주광역시와 시행사가 ‘수량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실시함으로 그 꿈이 짓밟혔다. 전체 면적의 약 83%에 시행사가 공원을 조성해 광주광역시에 기부하고, 약 17%에 아파트를 지어 수익을 낸다는 발상인데 이는 우리의 땅을 헐값에 사들이겠다는 뜻이다. 시에서는 토지소유자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역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고 민생속에서 시민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장서 오신 시민권익위원회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선시대 명의 허준의 ‘통즉불통 불통즉통’의 말을 깊이 새겨 앞으로도 열린 소통창구로서, 시민봉사기구로서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불편을 잊다, 시민을 잇다, 미래가 있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보고회는 시민권익위 활동 동영상을 비롯해 활동성과를 시민께 보고하고, 답하는 시간과 더불어 미래비전을 담은 선언문을 시민과 함께 채택했다.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은 ‘광주시민권익위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지난 1년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민권익위의 토대와 시스템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나타난 불편사항 해소와 더불어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찾는 현장중심의 시민소통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히, 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년 활동성과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론화로 협치행정의 성공모델 정립 ▲‘현장경청의 날’ 운영으로 시민불편 해결 ▲‘시민소통 현장간담회’ 통해 장기민원 해법모색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 운영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 민주주의 도입·실현을 4대 성과로 꼽았다.

또한, ▲현장중심의 시민소통 강화 ▲시민의 이해와 요구에 맞는 시민권익 향상 ▲‘바로소통 광주!’를 생활형 민주주의 플랫폼으로 정착 등 앞으로 추진 방향성도 제시했다.

황인숙 남구부구청장은 ‘광주시민권익위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지난 1년 시민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온 광주시민권익위 1년을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열린 소통창구로서, 시민봉사기구로서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날 양회국 수랑공원 조성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은 “1999년 헌법재판소는 2020년 6월말까지 지방자치단체가 공원으로 개발하지 않으면 공원에서 해지된다는 내용의 ‘도시공원 일몰제’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40년 이상을 희생과 인내로 살아온 수량공원 토지소유자들은 비로소 ‘내 땅’에 대한 희망을 품었는데 최근 광주광역시와 시행사가 ‘수량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실시함으로 그 꿈이 짓밟혔다. 전체 면적의 약 83%에 시행사가 공원을 조성해 광주광역시에 기부하고, 약 17%에 아파트를 지어 수익을 낸다는 발상인데 이는 우리의 땅을 헐값에 사들이겠다는 뜻이다. 시에서는 토지소유자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영태 광주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전남대교수), 황인숙 남구부구청장, 이정삼 광산구부구청장, 이상배 북구부구청장, 박정환 서구부구청장, 김준영 광주시자치행정국장, 김일융 광주시복지건강국장, 곽현미 광주시여성가족정책관, 정대경 광주시공원녹지과장 등 시민위원들은 ‘광주시민권익위 출범 1주년을 축하하며 '시민을 잇다' '불편을 잊다'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영태 광주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전남대교수), 황인숙 남구부구청장, 이정삼 광산구부구청장, 이상배 북구부구청장, 박정환 서구부구청장, 김준영 광주시자치행정국장, 김일융 광주시복지건강국장, 곽현미 광주시여성가족정책관, 정대경 광주시공원녹지과장 등 시민위원들은 ‘광주시민권익위 출범 1주년을 축하하며 화이팅을 외쳤다.

이에 대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말씀하신 분의 아픔은 충분히 이해하겠다. 하지만, 때로는 개인의 이익보다 광주시민 전체와 광주발전과 상충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그 도시가 얼마나 쾌적한 도시이냐를 따질 때 인구 개인당 공원 면적이 어느 정도 되느냐를 따진다. 7개 광역시 1인당 공원면적 평균이 18평방미터이나, 광주는 13평방 미터 정도이다. 현재도 다른 도시에 비해 낮은 편으로 회색도시이다. ”며 “광주광역시에서도 시민의 억울한 점을 고려해 다른 방법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

박광신 방송인은 ‘광주시민권익위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의 원활한 사회와 진행을 하고 있다.
황인숙 남구부구청장, 이정삼 광산구부구청장, 이상배 북구부구청장, 박정환 서구부구청장, 김준영 광주시자치행정국장, 김일융 광주시복지건강국장,, 곽현미 광주시여성가족정책관, 정대경 광주시공원녹지과장은 ‘광주시민권익위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시민의 의견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광주시민권익위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공직지와 광주시민권익위원들은 지난 1년의 성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광주시민권익위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공직지와 광주시민권익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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