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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승강기 사고 발생 대비 민・관 합동훈련 실시
광주 북구, 승강기 사고 발생 대비 민・관 합동훈련 실시
  • 정향숙
  • 승인 2019.07.24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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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오후 4시 승강기 사고 발생 대비 민・관 합동훈련 실시
북부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지관리업체 참여해 실전모의 긴급구조 훈련
신속한 사고대응 능력 향상, 주민 안전의식 제고 기대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북구는 “25일 오후 4시부터 북구청 복지누리동에서 승강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대응 능력 향상과 이용객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19 승강기 사고대응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북구청 전경(사진- 문인 북구청장)

문인 북구청장은 “지속적인 승강기 안전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없도록 민・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승강기 민・관 합동훈련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 갇힘 사고 및 고장 발생 시 이용객 안전 확보와 인명구조 등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북부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등 민・관이 참여해 주민과 함께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진행은 1층에서 2층으로 이동하던 승강기가 정전 발생 후 층간 멈춤 및 이용객 2명이 갇힌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사고발생, 구조요청, 현장출동, 구조, 긴급환자 이송, 승강기 운행복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북구는 훈련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주민 안전 교육, 민방위 교육 등 주민 대상 교육 시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북구는 올해 민방위 대원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승강기 안전 동영상 교육, 승강기 안전캠페인을 실시해 승강기 이용객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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