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연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대표이자 (사)부패방지국민운동광주총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엇보다 혼정보회사 바로연 직원들과 (사)부패방지국민운동광주총연합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뜻 깊은 일에 함께 마음을 모았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와 다양한 협력활동을 지속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정보회사 바로연과 (사)부패방지국민운동광주총연합회는 기부캠페인을 통해 모은 의류, 신발, 모자, 가방, 책, 주방용품, 유아용품, 액서서리, 소형가전 등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한편, 아름다운 하루를 선물한 한편,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10여 년간의 차별화 된 매칭 노하우와 특허받은 감성매칭 시스템으로 회원의 성격과 성향, 특징 등을 체계적으로 심층 분석해 고객과의 높은 신뢰를 구축, 이를 통해 최적의 이상형과의 만남을 주선해 결혼이 성사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1:1 매칭, 지자체·대기업 연계 싱글파티 등을 진행해 호남권 결혼정보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로연 대전지사를 인수하여 역진출에 성공한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그동안 광주지사에서 철저한 경영수업을 받은 아들 이병현씨가 바로연대전지사 대표를 맡아 탄탄한 경영을 펼쳐나가고 있다.
전지연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대표는 지역사회에 받은 고객 사랑을 환원하고자, 지난 2016년 11월 (사)부패방지국민운동 광주광역시여성회장에 취임해 각종 비리와 부패를 양산하는 일체 사회적 관행과 행정의 폐습을 퇴출하는 국민문화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권력형 부패의 근절 및 청산을 위해 정치제도를 개혁하도록 촉구하는 정치개혁국민운동을 전개해 왔다.
[[취재현장] 아름다운가게 광주백운점 이전오픈 기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