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함께 광주세계수영대회 남자수구경기 관전
[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함께 광주세계수영대회 남자수구경기 관전
박부길 기자
승인 2019.07.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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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이용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17일 오후 8시 30분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수구경기를 관전하며 세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용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허기석 광주세계수영대회시설숙박본부장은 광주세계수영대회 남자수구경기를 관전하며 큰 박수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남자 수구 한국과 세르비아전 경기관전에는 이용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허기석 광주세계수영대회시설숙박본부장, 권세정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장(중령), 최승식 남부대학교평생교육원장(무도경호학과교수), 강광민조선대학교 교수(경영학박사), 심준범 비서관, 국립광주과학관 관계자, 정주영 정나눔대표(바르게살기학운동회장)와 회원들 및 광주시민과 세계인들이 함께 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한편, 이날 세계수영대회의 꽃인 3m스프링보드 경기가 펼쳐졌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 오늘 경기도 세계인들의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멋진 경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우리가 자부심으로 지켜 온 광주라는 도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다. 광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함께 광주세계수영대회 남자수구경기 관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외국 관계자는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의 꽃인 3m스프링보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의 꽃인 3m스프링보드 경기가 펼쳐졌다.
권세정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장(중령)은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안전과 테러 방호를 위한 철통같은 경계태세를 취하고 있다.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의 꽃인 3m스프링보드 경기가 펼쳐졌다.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의 꽃인 3m스프링보드 경기를 응원하고 있는 관람객들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의 꽃인 3m스프링보드 경기가 펼쳐졌다.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의 꽃인 3m스프링보드 경기가 펼쳐졌다.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의 꽃인 3m스프링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남부대학교 내에 설치된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시물레이션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허기석 광주세계수영대회시설숙박본부장, 최승식 남부대학교평생교육원장(무도경호학과교수), 강광민조선대학교 교수(경영학박사)은 남부대학교에 설치된 국립광주과학관 시물레이션을 직접 체험하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