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이용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17일 오후 8시 30분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수구경기를 관전하며 세계 선수들을 격려했다.
남자 수구 한국과 세르비아전 경기관전에는 이용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겸 광주광역시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허기석 광주세계수영대회시설숙박본부장, 권세정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장(중령), 최승식 남부대학교평생교육원장(무도경호학과교수), 강광민조선대학교 교수(경영학박사), 심준범 비서관, 국립광주과학관 관계자, 정주영 정나눔대표(바르게살기학운동회장)와 회원들 및 광주시민과 세계인들이 함께 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한편, 이날 세계수영대회의 꽃인 3m스프링보드 경기가 펼쳐졌다.
[[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함께 광주세계수영대회 남자수구경기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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