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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돗물, 체험하며 배워요”
“광주 수돗물, 체험하며 배워요”
  • 정향숙
  • 승인 2019.07.11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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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3일간 시청 야외음악당, 오감으로 즐기는 물환경 체험존 운영
- 물방울 그리기 및 등 유아·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마련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물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수돗물 –1℃ 캠프’가 12일부터 3일간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운영된다.

광주광역시청 전경(사진: 황봉주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장)

황봉주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영대회 성공 개최와 빛여울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수돗물 –1℃ 캠프’를 운영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수돗물의 중요성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돗물홍보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회와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돗물의 중요성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 높이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환경 체험 시설인 ‘수돗물 –1℃ 캠프’는 폭 22m, 높이 6m의 에어돔 구조물로 내부에 영상관, 음악관, 환경 발전소, 약속 사진관, 수돗물 카페 등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코너를 갖췄다.

행사장에서는 수돗물 영상 감상과 볼풀 놀이, 자연의 소리와 함께 휴식하기(ASMR), 물방울 그리기와 나무 만들기 등 유아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SNS 영상 제작 등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텀블러와 외식상품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진행요원이 상시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약품과 소화기 등을 비치해 두고 있다. 또한 비상시를 대비해 병원 등 비상연락망도 구축했다.

한편,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5일부터 23일까지 수영대회 기간 유동인구가 많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수돗물 홍보카페차량’을 운영해 수돗물로 만든 보리차, 옥수수차, 녹차, 레몬차 등 수돗물 음료와 텀블러를 무상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빛여울수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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