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희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2019년 영`유아 아동 부모의 재난안전교육 및 부모교육”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정답은 없을 것이지만, 이곳에 함께 하신 부모님이야 말로 진정 건강한 부모님이시며 좋은 부모님이시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는 것과도 같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도 보이지 않는 사이에 부모님들의 사랑과 정성속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몸과 마음과 지혜가 자라날 것이다.”며 “이 교육을 통해서 자녀가 건강하고 부모님이 행복한 모든 가정 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숙희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희 민간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시는 부모님들은 다른 유형의 어린이집에 보내시는 분들보다 약간의 비용을 더 부담하시고 계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장님의 교육적 마인드와 교사들의 사랑과 정성을 믿고 맡겨주신다고 생각한다”며 “광주광역시의 모든 아이들은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간어린이집에 다니는 5,6,7세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만 부담을 드리는 6만원 정도의 차액보육료를 2019년에 광주광역시에서 1인당 3만 원 정도 지원해 주셨다. 2020년에는 전액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은 광주광역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19년 영`유아 아동 부모의 재난안전교육 및 부모교육”에 참석해 "보육교직원들의 수고가 있기에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육은 훈육, 코칭, 힐링의 기술이 있다. 쉽게 말해 훈육이라 함은 내일 비가 온다고 우산을 가지고 오라했을 때 안가져 온 학생에게 왜 우산을 갖고 오지 않았냐고 야단을 치는 것이고, 코칭은 우산을 안 가지고 온 학생에게 교사가 직접 우산을 쒸워줌으로 가르쳐 주는 것, 힐링은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은 학생과 함께 교사가 같이 비를 맞아주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교사가 될 것인지, 어떤 교육 방법을 선택했을때 교육의 효과가 가장 클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종제 광주광역시행정부시장의 명특강에 환호로 답하고 있는 광주광역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들과 학부모들
이날 교육에 앞서 ‘나는 보육교사입니다’ 영상 상영,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회장 인사말, 격려사, 다자녀상 시상식을 가졌다.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은 ‘재난안전 및 바람직한 자녀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계호 박사는 ‘태초 먹거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취재현장]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19년 영`유아 아동 부모의 재난안전교육 및 부모교육”]
박은선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총무(예찬어린이집원장)는 “2019년 영`유아 아동 부모의 재난안전교육 및 부모교육”의 원활한 진행과 사회를 하고 있다.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 이숙희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원과 가정에서의 안전교육도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기이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임미란 광주시의회부의장은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19년 영`유아 아동 부모의 재난안전교육 및 부모교육”에 참석해 "아이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미래이고 희망이다.우리의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의회가 책임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미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 박현희 서구청여성보육과장은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19년 영`유아 아동 부모의 재난안전교육 및 부모교육”에 참석해 "아이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미래이고 희망이다. 오늘 이 교육이 어린이집 교직원과 부모 상호간의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광산갑지역위원장, 이정환 광주시의원, 김학실 광주시의회교육위원장, 정무창 광주시의회산업건설위원은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19년 영`유아 아동 부모의 재난안전교육 및 부모교육”에 참석해 "행정과 보육기관, 보육인과 학부모 사이에 깊은 신뢰를 갖고 ‘아이 낳아서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위해서 행정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을 대신해 임미란 광주시의회부의장이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를 양육하시며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만드는데 이바지한 다자녀 학부모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있다.
황정련 신세계어린이집대표(고문), 이계호 박사, 정순애 광주시의회교육부의원장, 김경란 광주여대교수는 다자녀 학부모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이숙희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를 양육하시며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만드는데 이바지한 다자녀 학부모에게 부상으로 상품권과 쌀 20kg을 전달하고 있다.
이숙희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임미란 광주시의회부의장과 다자녀상을 수상한 유공자들은 "아이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미래이고 희망이다. 우리의 미래인 꿈나무들을 밝고 건강하고 지혜롭게 키우도록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며 기념촬영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은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19년 영`유아 아동 부모의 재난안전교육 및 부모교육”에서 명강의를 펼치고 있다.
송기복 전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이숙희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곽현미 광주시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인구 감소를 막고자 정부가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 모두가 마음편히 아이를 키우는 나라, 그 아이를 제대로 돌보는 사회를 만드는게 가장 근본책이라 생각된다. 이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이계호 박사는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19년 영`유아 아동 부모의 재난안전교육 및 부모교육”에서 ‘태초 먹거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19년 영`유아 아동 부모의 재난안전교육 및 부모교육”에 참석한 학부모 및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원장 및 교사들이 강연 내용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이숙희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광주시임원들은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19년 영`유아 아동 부모의 재난안전교육 및 부모교육”에 참석해 "우리의 소중한 미래이자 희망인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나가겠다"며 기념촬영
황정련 신세계어린이집대표(고문), 이숙희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김준 북구회장(송이어린이집원장),고광미 사무국장(첨단자이어린이집원장), 최선미 피노티오어린이집원장은 "우리의 소중한 미래이자 희망인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나가겠다"며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 이숙희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임미란 광주시의회부의장, 남구 민간어린이집 임원들은 "우리의 소중한 미래이자 희망인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나가겠다"며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과 광주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임원들은 "우리의 소중한 미래이자 희망인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나가겠다"며 사랑의 인사를 전했다.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19년 영`유아 아동 부모의 재난안전교육 및 부모교육”에 참석한 학부모 및 원장과 교사들
광주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19년 영`유아 아동 부모의 재난안전교육 및 부모교육”에 참석한 학부모 및 원장과 교사들은 "행복한 자녀를 위한 건강한 부모가 되자"며 기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