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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전국민 건강보험 3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전국민 건강보험 3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7.08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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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도입 42주년, 전국민 건강보험 30주년 기념식 및 광주시립교향악단 초청 연주회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원길)는 건강보험 도입 42주년,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원길 국민건강보험 광주지역본부장은  전국민 건강보험 30주년 기념식에서 "그동안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하신 공급자, 가입자, 직원 등을 모시고 기념식 및 광주시향 초청 연주회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제 건강보험은 국민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세계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년 많은 국가에서 건강보험제도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제 자랑스러운 건강보장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 그동안 축적해온 보험자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보건의료계, 가입자단체와 협력하여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어 가겠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기념식에는 이원길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장,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 회장, 이필수 대한의사회 부회장(전남의사회 회장), 이삼용 전남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공급자단체와 소비자시민단체, 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1부 기념식은 전국민 건강보험 30년간의 발자취 영상을 되돌아보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의 기념사 영상 시청, 축사, 유공자 포상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지는 2부 순서에서는 광주시립교향악단 연주자 80여명이 수준높은 클래식 향연을 펼쳐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민 건강보험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축하를 전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1977년 의료보험 도입 후 불과 12년 만인 1989년 전국민 건강보험 시대를 열었는데 이는 세계 의료보장 역사에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 지금도 깨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40년만인 2018년에 소득중심으로 개편하여 보험료 부담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확보하였으며, 비급여 항목을 건강보험 제도권으로 흡수하여 건강보험 혜택을 70%까지 획기적으로 늘리는 ‘문재인 케어’를 시행하여 국민이 건강보험 하나로 병원비 걱정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였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건강보험 도입 42주년, 전국민 건강보험 시행 30주년을 함께 자축하고 “건강보험이 국민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제도인 만큼 공단, 보건의료계, 가입자단체가 협력하여 자랑스러운 건강보장 100년을 열어가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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