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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배타고 완도 섬으로 달립니다
전남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배타고 완도 섬으로 달립니다
  • 정향숙
  • 승인 2019.07.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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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 금당도, 생일도 등 한방의료, 돋보기 안경 지원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2일 완도농협 관내 평일도, 금당도, 생일도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올해 여섯 번째인 농업인 행복버스를 멀리 떨어져 있는 섬지역을 비롯해 농어촌 의료사각지대를 찾아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은 의료취약지역인 섬지역을 동신대한방병원 의료봉사단이 참여하여 척추·관절 질환 건강상담과 침, 뜸, 부황, 물리치료 등 한방치료를 실시하여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통편이 불편한 섬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다비치안경 광주광천터미널신세계점은 돋보기 안경을 지원하였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농촌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장수사진, 안경지원, 문화공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일도 농업인 한승옥(72)씨는 “완도읍에서 멀리 떨어진 평일도까지 병원과 안경점이 찾아와서 한방진료와 돋보기안경을 지원받았다. 평일도에는 병원이 없어 완도읍까지 배를 타고 가야했는데 비용과 시간을 아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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