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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은인(恩人)” 육군31사단 권세정 중령과 장병들!
“생명의 은인(恩人)” 육군31사단 권세정 중령과 장병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7.02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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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권세정 육군31사단(사단장 소영민) 503여단(여단장 박재호) 1대대장과 장병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조치로 부상자의 생명을 구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한 선행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권세정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장, 장한별 대위(1중대장), 최재식 대위(2중대장)과 장병들)

권세정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장은 "평상시 훈련을 통해 숙달된 행동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참 군인이 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지난 1일 오후 8시 10분 경 퇴근 중이던 권세정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장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 인근 8차선 도로에서 유턴하던 쏘렌토 차량과 직진 중이던 레스톤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를 목격했다.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광주에서 나주간 도로로, 근처에 민가가 적어 평소에도 차량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위험한 곳이다.

1일 오후 8시 10분 경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 인근 8차선 도로에서 유턴하던 쏘렌토 차량과 직진 중이던 레스톤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영민 육군 31사단장은 “권세정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장과 군 장병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잘 대처해 주어 대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가 맡고 있는 지역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돌로 인해 차량 한 대는 도로로, 한 대는 갓길로 튕겨나갔으며, 상황은 매우 심각해 보였다.

권세정 중령은 위급사항임을 직감하고 바로 112와 119에 신고 조치했으며, 사고자의 안전을 위해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차량에서 빼내어 의식을 잃지 않고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우선 조치했다.

또한, 부대 병사들인 5분전투대기조와 번개조 20여 명 출동시켜 양 방향에서 오던 차량을 교통통제함으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구조대원과 경찰이 도착한 이후에는 당시 상황과 부상자의 상태를 설명하고, 사고자가 병원으로 후송되는 순간까지 현장 통제를 지원했다.

권세정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장, 장한별 대위(1중대장), 최재식 대위(2중대장)과 장병들은 "항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국가안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현재 사고자는 인근 병원에서 입원중이며, 운전자 1명은 중상, 한 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영민 육군31사단장은 “권세정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장과 군 장병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잘 대처해 주어 대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가 맡고 있는 지역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세정 육군31사단 503여단 1대대장은 “사고 장면을 목격했을 때는 즉각적으로 ‘살려야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고 마땅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하는 것이 군인의 가장 중요한 임무이기에 누구나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다.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발 벗고 나서는 참 군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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