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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조선대학교 학부모들 뿔났다! 학생을 위해 조속히 안정화 시켜라!
[기고문] 조선대학교 학부모들 뿔났다! 학생을 위해 조속히 안정화 시켜라!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6.19 15:5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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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학부모 협의회 회장 박성기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에서 조선대학교 강동완 총장 해임을 취소하라는 결정이 내려져 해임결정에 대한 이사회의 반발로 교육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하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더 이상의 소모전을 중단하고 화합을 통한 학교 정상화를 촉구합니다.

조선대학교 학부모 협의회 회장 박성기

 

교육부에서 임시 이사로 파견된 이사들이 교육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하겠다는 것은 웃기는 상황이고 학교를 파행으로 몰고 가려는 불순한 의도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위기에 처해 있는 현실에도 누구를 위하여 소송을 하는지 의심스럽고, 학생을 생각지 않는 무책임한 처사이며, 대학의 명예와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동이라 생각되며, 본인들의 자리 지키기로 보여 지며, 사리사욕에 급급한 구성원들을 보면 참담하고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새로운 총장을 선출하고자 하는 의도는 법적 임기가 남아있는 강동완 총장의 교육부로부터 법적지위가 해임 취소를 통해 법적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동완 총장의 임기가 끝난 후 선출이 될 예정이어서 총장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 되면 책임감 있는 운영과 대내·외적으로 신뢰도에 문제가 있는 현실에 교육부의 결정은 더 이상 총장의 부제인 상태에서 운영이 어렵다는 판단에서 내려진 결론이라고 봅니다.

더 이상 지역민과 학생·학부모에게 실망과 허탈감을 줘서는 안 되고, 교수와 직원을 위한 대학이 아니라 학생을 위한 대학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조선대학교 학부모 협의회는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지 않고,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것입니다.

조선대학교는 대한민국 최초 민족대학으로서 7만2천여 설립동지회원들이 참여하여 73년 동안 지역 인재육성에 앞장서며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온 자랑스러운 조선대학교가 위기를 기회로 바꿔 새롭게 도약하는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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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jk 2019-06-19 19:06:37
힘써주세요~

2019-06-19 18:14:23
성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