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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광주사진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제5회 광주사진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7.19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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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오경남씨 작 “ 기원”

제5회 광주사진대전 시상식을 겸한 전시회가 시작되었다. 19일 오후2시 광주시립민속발물관 전시실에서 갖은 시상식에서 대상에 선정된 오경남씨에게 상장과 상패 부상으로 3백만원이 수여 되었다.

이날 갖은 시상식 및 전시회에는 사진예술계의 원로 및 동호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대상과 우수상 특선 입선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오경남(대상)작가 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잇는 강춘자 지회장

강춘자 (사)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광역시 지회장은 “사물의 아름다움을 통해 인간의 예술적 사상을 승화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제작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영예의 입상. 입선을 하신 수상자 여러분들께 큰 박수로 축하드린다며 제한된 규정에 의하여 선에 들지 못한 작가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다.” 고. 했다.

이어, 강 지회장은 “현대 예술은 다양성이 존중되고 소재와 기법의 경계가 무한히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예술 또한 같은 맥락에서 많은 변화가 일고 있어 정체성이 혼동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 사진인들은 사진예술의 공통된 분모를 찾아 공감대를 형성하고 영원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주체의 탐색과 다양한 시도로, 독창적인 작품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아 할 때라고.”고 했다.

제5회 광주사진대전에서 대상을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오경남 작가는 “기쁨보다 두러움이앞 섭니다. 카메라와 인연을 맺은 지 수년에 불과한 저에게 광주사진대전에서 이렇듯 영광을 주시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큰상을 가슴에 안고 보니 두럽기도 하고 부담은 두 배가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다듬어진 솜씨는 아닐지라도 산야를 누비며 땀방울을 흘리면서 영상을 얻으려 동분서주했던 피로가 오늘에 다 사라져 버린 느낌입니다. 주위의 많은 분들께서 격려와 도움을 주셔서 오늘보다 더 한걸음 앞서 진정한 사진인으로 거듭 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5회 광주사진대전 작품을 오늘 7월 23일까지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전시실에서 전시한다.
 

 

우수상 작가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는 강춘자지회장
특선에 선정된 작가에게 상장수여
대상을 수상한 오경남 작가의 "기 원"
조경륜(입선)작 협동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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