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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대통령상 수상자의 김치명인 협동조합’ 제3대 김옥심 이사장과 임원들 취임식 대신 김치나눔으로 아름다운 사랑 전해!
[취재현장] ‘대통령상 수상자의 김치명인 협동조합’ 제3대 김옥심 이사장과 임원들 취임식 대신 김치나눔으로 아름다운 사랑 전해!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6.05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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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대한민국김치명인 제1호 김옥심 김치명인과 임원단들은 2019년 6월 1일자로 대통령상 수상자의 김치명인 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과 임원에 취임, 취임식 대신, 5일 오후 4시 광주광산구 소재 고려인 마을(대표 신조야) 과 미혼한부모공동생활가정 광주클로버(원장 양동숙)을 찾아 김치나눔 봉사로 임기를 시작했다.

김옥심 김치명인 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김치명인)은 고려인마을에서 운영중인 어린이집 원아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대한민국의 꿈나무인 고려인마을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자신들의 꿈을 찾아 끈질기게 노력하여 대한민국에서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옥심 김치명인 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김치명인)과 김호옥 고문(전북식당대표), 박혜란 총무이사, 김효숙 감사(담양전라도떡갈비대표)는 각각 정성껏 김치를 담아 광산구 소재 고려인 마을을 찾아 신조야 고려인마을대표에게, 서구 미혼한부모공동생활가정 광주클로버 양동숙 대표에게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김옥심 김치명인 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김치명인)은  “고려인 마을은 코리안드림을 안고 조상의 땅 광주에 둥지를 튼 고려인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고려인들, 특히 고려인마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용기를 잃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인재가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를 전했다.

김옥심 김치명인 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김치명인), 김호옥 고문, 박혜란 총무이사, 김효숙 감사는 각각 정성껏 담근 김치를 신조야 고려인마을대표에게 전달했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정성껏 담근 김치를 고려인 마을에 선물한 김옥심 김치명인 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김치명인)과 김호옥 고문, 박혜란 총무이사, 김효숙 감사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우리의 자녀들을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대한민국의 최고 김치명인들께서 귀하게 담근 귀한 김치를 고려인마을에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은 아무도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는 고려인의 후손이지만 조상의 땅 광주에서 따뜻한 사랑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려인마을 동포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미혼한부모공동생활가정 광주클로버를 찾은 김옥심 명인과 임원들은 “아이들을 소중하게 잘 키워서 국가의 훌륭한 인재로 키워 주실 바란다”고 격려를 전한 후 손수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김호옥 고문(전북식당대표)는 고려인마을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원아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우리의 아이들이 차별 받지 않고, 대한민국의 당당한 국민으로 꿈을 이루며 성장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혜란 총무이사는 고려인마을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런 아이들이 멋진 꿈을 꾸며 행복하게 한국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옥심 김치명인 협동조합 이사장은 “김치종주국 대한민국, 김치종주도시 광주광역시를 한 시도 잊지 않고,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위대한 유산, 김치를 교육을 통하여, 방송을 통하여, 행사를 통하여, 자원봉사를 통하여 적극 알리겠다. 그리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며 “갈수록 쌀과 김치 소비량이 줄고 있는 대신에 갈수록 각종 성인병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바로 직시하고, 전 국민 교육을 통해서 미력한 힘이나마 우리 명인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김 명인은 “광주김치 산업 발전을 위하여 헌신 하겠다. 우리 김치 명인들의 특기를 적극 살려 김치산업체와의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적극 지원할 것이다. 또한, 김치 원부재료의 생산지를 찾아 좋은 재료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 김치종주도시에서 수입산 김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데 대한 특단의 대책도 수립하여 시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효숙 감사는 고려인마을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고려인마을 아이들도 우리의 미래이자 소망이다. 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대한민국 어린이들과 같이 꿈을 꾸며,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상 수상자의 김치명인 협동조합’ 제3대 김옥심 이사장과 임원들 취임식 대신 김치나눔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김 명인은 “우리 김치명인들의 위상을 강화하고, 위상을 세우는데 적극 나서겠다. 대한민국 김치명인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자,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들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추진하여 특허청 상표등록을 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김치명인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 명인은 “광주김치타운 활성화에 총력을 경주하겠다. 대한민국 김치명인 1호 김옥심 김치명인이 직접 개발한 3단계 김치교육법을 적극 활용하여 우리 김치의 진수를 보급하겠다.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시민들의 발길이 잦아들고, 1단계, 왜 김치를 먹어야 하는가? 등 공감을 주는 김치인문학 특강, 2단계,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최고의 김치담그기 교육, 3단계, 교육생들이 담근 김치 맛테이스팅! 질의 응답. 이 3단계 김치교육법을 적극 활용하여 획기적인 교육 성과를 거둘 것이며, 영원히 기억에 남도록 할 것이며, 감동을 선사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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