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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보건소 경사났네!
광주 서구 보건소 경사났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6.04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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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
서구청 전경 (사진: 서대석 서구청장)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5월 31일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한 보건소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광주 서구 보건소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구 실정에 맞는 지역 통합 돌봄 선도사업과 발맞추어 지역 동네의원 만성질환자 관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원구 서구보건소장

이원구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공모 사업은 만성질환자, 동네의원, 지역자원 간 협력 활성화 방안과 효과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실시됐다.서구 보건소는 환자 교육 등에 필요한 시설. 인력을 지원하며, 신청한 동네 의원들은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자에 대한 케어플랜(care plan)을 수립하고, 환자의 자가관리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자원 연계 및 교육 등을 실시한다”며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와 생활습관 등으로 만성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구민들이 수준 높은 고혈압·당뇨병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다.”고 말했다.

광주 서구는 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하여 지역 내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컨트롤 타워 구축과 만성질환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자원 연계에 대한 모형을 개발한다. 이 사업은 자치구 보건소 중 전국 최초로 선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상무금호보건지소 전경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고혈압 및 당뇨병환자에 대한 지속 관찰관리, 건강생활개선 교육과 상담 등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시범사업이다.

특히, 서구는 이번 공모사업과 통합 돌봄 선도사업과 협력하여 노인 집중만성질환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상무금호보건지소 고혈압. 당뇨병 건강관리 교육 현장
상무금호보건지소는 2019 심뇌혈관질환예방 운동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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