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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RV 챔피언십 2전 영암서 성료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십 2전 영암서 성료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7.18 0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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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경주장서 40여대 참여…3천여 인파 몰려 모터스포츠 진수 즐겨

국내 최대 RV/SUV 자동차경주대회인 ‘2011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십 시리즈’ 제2전이 17일 영암 F1경주장 상설블록에서 개최됐다.

▲ 국내 최대 RV/SUV 자동차경주대회인 '2011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십 시리즈' 제2전이 17일 영암 F1경주장 상설 서킷에서 열린 가운데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이 서포트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자료제공/전남도)

무한 개조된 차량과 전혀 개조하지 않은 순정차량 등 여러 형태의 RV차량이 대회에 참가해 육중한 차체로 경주트랙을 질주하는 게 특징인 이번 경주에서는 40여대의 다양한 RV 차량들이 참여해 기존 자동차 레이스와는 차별화된 새로움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주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및 레이싱걸 포토행사, 갤러리 체험행사 등은 가족단위 관람객과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경주대회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큰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경기들과 다르게 클래스 통합으로 인해 SGT300으로 운영된 경기는 많은 차들이 출발선에서 순위를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줘 더욱 박진감과 긴장감 넘치는 경주를 보여줬다.

다음 3전은 8월 28일이며 경기장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장소는 이번 경기와 같은 상설블록에서 이뤄진다. 대회관련 문의 전화번호는 (031)415-4301이다.

대회 주관 방송사는 스카이라이프로 각 대회 종료 후 일주일 뒤 스카이라이프와 LG IPTV/KT IPTV를 통해 월 6회 방송된다.

경주장 운영법인 카보(KAVO) 관계자는 “6년째 개최되는 RV 챔피언십이 앞으로도 계속 영암 경주장에서 개최되도록 하겠다”며 “급속도로 증가하는 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이 반드시 찾는 경기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주최측인 HASF는 “앞으로 더 많은 출전 차량과 역동적인 경기진행으로 멀리서 찾아오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갤러리 체험행사를 늘려 모터스포츠의 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 F1경주장에서는 오는 24일 국내 최대 아마추어 경주대회인 ‘2011 한국 DDGT 챔피언십’ 제4전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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