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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제농업박람회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 시동
전남도, 국제농업박람회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 시동
  • 최정학 기자
  • 승인 2019.05.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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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청사

[광주일등뉴스]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30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국내 우수 농식품 기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유통업체 바이어 초청, B2B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역량 있는 농식품 기업과 바이어의 지속적 네트워크 구축, 맞춤형상담 등으로 박람회 기간 중 실시될 B2B상담회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리컨설팅 등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기업과 무역업체 14명의 바이어가 초정됐다. 박람회 대표 상품 기업 9개사를 포함한 26개 기업이 참가해 총 80여 건의 거래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 준비되는 B2B상담회는 바이어와 기업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호하는 기업을 선정, 상담에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실질적 상담 성과를 도출하는데 중점을 뒀다.

전광호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B2B상담회가 국내 바이어에게는 역량 있는 농식품 업체를 발굴하는 기회를 갖고, 기업에는 지속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든든한 바이어를 만나는 시간이 됐다”며 “바이어와 기업 간 상담이 실제 거래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리는 ‘2019국제농업박람회’는 20개국 380개 기업, 단체, 바이어가 함께 하는 국내 유일 농업 종합 박람회다. 올해 판촉수익 1천733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행사로서 올해 4회째를 맞아 성공적 비즈니스 박람회를 지향, 국내외 우수 농업경영체와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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