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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종주도시 광주, 김옥심 김치명인. 새로운 3박자 김치교육법 개발 적용
김치종주도시 광주, 김옥심 김치명인. 새로운 3박자 김치교육법 개발 적용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9.05.27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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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강의 실습으로 교육성과 기대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대한민국 김치명인 1호이자 원광디지털대학교 한방건강학과 원광약선연구회 회장인 김옥심 김치명인은 26일 오전 10시 원광디지털대학교 대전캠퍼스에서 대전 청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약이 되는 김치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 및 실습,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옥심 김치명인은 약이 되는 여름김치 실습시간을 통해 직접 오이부추김치를 만들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여름철 입맛 없을 때, 최고의 밥반찬 요리는 오이지, 오이소박이였다. 냉장고가 귀했던 시절에 겨울이 시작되기 전 김장을 담그는 것처럼 오이가 나올 때가 되면 집집마다 삼복더위를 대비해 오이지, 오이소박이를 담갔다. 인류가 최초로 담근 채소절임 또는 김치는 바로 오이지이다. 여름에는 오이소박이가 최고이다. 오이향이며, 먹고 나면 입맛도 개운하고 뱃속도 편하다. 더위 먹고 열나면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오이이다. 오이는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수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오이를 먹으면 우리 몸속에 진액을 많이 만들어서 갈증을 멎게 해 준다”며
“등산 갈 때, 땀을 많이 흘리는 일을 할 때, 오이를 가지고 가서 갈증이 날 때 먹으면 좋다. 또, 오이는 소변을 잘 나오게 해서 우리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해독 기능이 있다. 무엇보다도 오늘 만드는 오이소박이는 껍질째 통째로 먹기 때문에 껍질에 많이 들어 있는 초록색 엽록소를 섭취한다는 것이다. 초록색 엽록소는 피를 맑게 한다는 사실을 독일의 과학자가 밝혀내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서늘한 성질의 오이와 따뜻한 성질의 부추가 만나는 오이소박이는 궁합도 맞고 우리 몸에도 좋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제1부 김옥심 김치명인의 김치인문학 강의(30분), 제2부 약이 되는 여름김치 2가지 실기 실습(2시간), 제3부 맛테이스팅과 최종 지도, 질의응답 시간(30분)으로 진행하는 새로운 김치교육 3박자 패러다임을 선보였다.

제1부 김옥심 김치명인의 김치인문학 강의에서는 ‘약이 되는 김치 이야기’라는 주제로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먹는 김치 한 조각에는 오랜 역사와 많은 효능, 이야기가 숨어 있있다. 김치에 역사와 문화, 스토리의 3박자가 있는 김치인문학을 더해서 즐기다 보면 김치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옥심 김치명인은 김치 인문특강에서 "동의보감에서는 여름철의 건강관리가 여러모로 쉽지 않다고 적혀 있다. 여름에 무더위가 계속 되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햇볕에 많이 노출되면 더위를 먹게 된다. 이때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한다.”며 "제철에 나오는 약재나 채소, 과일들을 이용해 무덥고 습한 기나긴 여름철을 이겨낸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명인은 ▲김치의 최초 기록 ⟪시경⟫이야기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의 의식주 ▲유구한 역사 속에서 김치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고, 어떤 역할을 하여 왔을까? ▲왜 세계인들은 김치를 세계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 하였을까? ▲먹으면 내 몸에 약이 되는 여름 제철 김치 20가지를 소개했다.

제2부 약이 되는 여름김치 2가지 실기 실습에서는 여름에 꼭 먹어야 하는 3대 채소인 열무, 오이, 부추를 이용한 여름 김치 2가지(▲약선 열무얼갈이김치 시연과 담그기 지도 ▲약선 오이소박이 시연과 담그기 지도)를 건강하고 맛있게 담그는 법과 효능, 보관법에 이르기 까지 자세하게 설명했다.

제3부에서는 교육생의 작품 맛테이스팅과 최종 지도,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약선 열무얼갈이김치
약선 오이소박이
약선 열무얼갈이김치와 약선 오이소박이

김옥심 명인은 “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광주광역시가 김치종주도시임을 전 국민에게 새롭게 알리는 방안 중의 하나로, 또, 광주김치의 발전과 홍보를 위해서도 획기적인 교육 방안이 필요하다”며 “가장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교육은 강사가 직접 김치인문학 강의를 하고, 동시에 김치 담그기 교육을 하며, 맛테이스팅도 교육생과 함께 하는 3박자 김치교육이 일관성 있게 진행하여야 한다”며 “이 2~3시간의 진지한 교육 시간 투자를 통해서 교육을 받는 교육생들은 교육이 끝나면 평생 맛있고 건강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하여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희망을 주어야한다. 우리의 김치가 먼저 건강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김치인문학 강의를 통해서 깨닫게 하고, 두 번째로, 직접 맛있는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나도 김치를 맛있게 담글 줄 안다는 확신을 심어 줌으로써 감동을 받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심 김치명인과 원광디지털대학교 대전캠퍼스에서 대전 청심회 회원들은 "약이 되는 김치의 전국화 세계화 및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나가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김치종주도시 광주, 김옥심 김치명인. 새로운 3박자 김치교육법 개발 적용]

김옥심 김치명인은 '약이 되는 김치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펼쳐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대전캠퍼스 대전 청심회 회원들은 김옥심 김치명인의  '약이 되는 김치이야기' 특강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김옥심 김치명인과 원광디지털대학교 대전캠퍼스 대전 청심회 회원들은 직접 약이되는 여름김치 만들기 실습을 마친 후 "세계 건강식품 중 하나인 김치의 전국화, 세계화를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며 기념촬영
김옥심 김치명인은 여름에 꼭 먹어야 하는 3대 채소인 열무, 오이, 부추를 이용한 여름 김치 2가지▲약선 열무얼갈이김치 시연과 담그기 지도 ▲약선 오이소박이 시연과 담그기 지도를 하고 있다.
김옥심 김치명인은 여름에 꼭 먹어야 하는 3대 채소인 열무, 오이, 부추를 이용한 여름 김치 2가지▲약선 열무얼갈이김치 시연과 담그기 지도 ▲약선 오이소박이 시연과 담그기 지도를 하고 있다.
하나라도 더 꼼꼼히 배워가겠다는 열정으로 교육에 참석한 원광디지털대학교 대전캠퍼스 대전 청심회 회원들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해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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